7⁠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서, 군왕의 통치의 풍부함과+ 평화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한정 없는 때까지 공의와+ 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고+ 지탱시키려는 것입니다. 바로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룰 것입니다.+

5⁠ 의가 그의 허리띠가 되겠고,+ 충실함이 그의 허리끈이 될 것이다.+

5⁠ “보라! 날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싹을 일으키겠다.+ 틀림없이 한 왕이 통치하고+ 슬기롭게 행동하고 이 땅에서 공의와 의를 베풀 것이다.+

9⁠ 딸 시온아, 매우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승리의 함성을 질러라.+ 보라! 네 왕이+ 네게 온다.+ 그는 의롭고, 과연 구원을 받으며,+ 겸손하여+ 나귀, 곧 다 자란 동물인 암나귀 새끼를 탄다.+

9⁠ 당신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곧 당신의 하느님께서 당신의 동료들보다 당신에게 더욱 많은+ 환희의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11⁠ 그리고 내가 보니 하늘이 열렸는데, 보라! 흰말이다.+ 그 위에 타신 분은 ‘충실하고+ 참된 이’라고+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