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러나 사울은 여전히 주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살해할 기세로+ 대제사장에게 가서

4⁠ 그래서 이 ‘길’을 박해하여 죽이기까지 하고+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묶어 감옥에 넘겨 주었습니다.+

10⁠ 사실, 저는 예루살렘에서 그런 일을 하였습니다. 저는 수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았으므로+ 거룩한 자들 중에 많은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었으며,+ 그들이 처형되려 할 때에 찬성하는 표를 던졌습니다.

9⁠ 나는 사도들 중에 가장 작은 자요,+ 사도라고 불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자입니다. 내가 하느님의 회중을 박해하였기+ 때문입니다.

13⁠ 물론, 여러분은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었을 때의 행실에 관하여 들었을 것입니다. 곧 내가 하느님의 회중을 지나칠 정도로 계속 박해하고+ 황폐시켰으며,+

6⁠ 열심에 관하여는 회중을 박해하였으며,+ 율법에 의한 의에 관하여는 나무랄 데 없음을 증명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