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5:11 신세계역 성경 11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네가 너의 모든 역겨운 우상과 모든 혐오스러운 행위로 나의 신성한 곳을 더럽혔기 때문에,+ 나도 너를 배척하겠다.* 내 눈이 가엾게 여기지 않을 것이며 내가 동정심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11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네가 너의 모든 역겨운 우상과 모든 혐오스러운 행위로 나의 신성한 곳을 더럽혔기 때문에,+ 나도 너를 배척하겠다.* 내 눈이 가엾게 여기지 않을 것이며 내가 동정심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