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누구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자는 자기도 사람에 의해 피를 흘리게 될 것이니,+ 하느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13 살인해서는 안 된다.+

20 또 사람을 미워하여 밀쳐서 죽게 했거나 악의를 품고*+ 그에게 무엇을 던져서 죽게 했다면, 21 또는 사람을 미워하여 손으로 쳤는데 그 사람이 죽었으면, 그를 친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는 살인범이다. 피의 복수자는 그 살인범과 마주칠 때 그를 죽여야 한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살인하는 사람은 법정에 넘겨질 것이다’라고+ 옛사람들에게 한 말을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9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탐내서는 안 된다”라는+ 계명과 그 밖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율법은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