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가시덤불 가운데서 불꽃 중에 그에게 나타났다.+ 그가 바라보고 있는데, 가시덤불에 불이 붙어 있는데도 그 가시덤불이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6 그분이 또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의 하느님,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참하느님을 보기가 두려워서 얼굴을 가렸다.

37 그리고 죽은 사람이 일으켜진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덤불 대목에서+ 밝혔는데, 그는 여호와를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