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신랑의 친구들이 단식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그들이 단식하지 않습니다.+

23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회중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27 회중을 점이나 주름과 같은 것이 조금도 없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자신 앞에 서게 하시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 나는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을 보았다. 그 도시는 하늘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내려오고 있었으며,+ 마치 남편을 위해 단장한 신부처럼 준비되어 있었다.+

9 마지막 일곱 재앙이+ 가득 담긴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