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 그것을 먼저 만들었다!
직물 및 기타 여러 가지 목적으로 유용성이 매우 큰 것으로 증명된 그 유명한 ‘폴리에스테르’가 보통 인간이 만들어낸 인조물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하지만 「‘사이언스’」지에 의하면 연구가들은 “자연에서 최초로 발견된 선형 ‘폴리에스테르’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콜레테스’속에 속하는 벌은 알을 저장하기 위해 땅속에 ‘셀’을 만들어 직선으로 늘어놓을 수 있는 물질을 분비한다. 일단 그 물질이 펴지면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어떤 방법(아마 효소적인)으로 그것을 중합한다. 그리고 그 결과 생기는 ‘폴리에스테르’는 물, 균류 및 토양 미생물로부터 벌의 유충을 보호해 준다. 질긴 천연 ‘폴리에스테르’는 1년 이상 부패를 방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