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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의 날개가 양력이 생기게 하는 방법
  • 깨어라!—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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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6
깨86 4/1 17면

새의 날개가 양력이 생기게 하는 방법

새의 날개는 비행기가 생기기 오래 전에 그 일을 하고 있었다. 그 점에 관하여는, 인간이 존재하기 오래 전부터 그래 왔다. 날개 안쪽의 절반에서 필요한 만큼의 양력(揚力)이 생긴다. 날개는 윗면이 구부러져 있고, 아랫 면은 다소 평평하다. 날개의 윗쪽 만곡(彎曲)부의 정상을 흐르는 공기는 거의 반듯한 날개 아랫쪽으로 흐르는 공기보다 흐름이 더 빨라야 한다. 따라서, 상부의 공기는 흐름이 더 빨라야 하고, 그로 인해서 공기는 희박해진다. 이렇게 되면 윗쪽에선 기압이 낮아지고 아랫쪽에선 기압이 높아진다. 이처럼 아랫쪽의 기압이 훨씬 높아지면 날개는 양력을 얻어 밀어 올리워진다. 강한 맞바람을 맞으며 날으는 바닷새들은 그 날개 안쪽의 절반인 만곡에서 생기는 양력 때문에 날개를 움직이지 않은 채 고도를 줄곧 유지해 나간다. 비행기 날개의 설계자들은 그 동체에 양력이 생기도록 이러한 새의 만곡을 모방하였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새들을 창조하셨을 때 그 일을 먼저 하셨던 것이다.

사람이 모방하는 데 성공하지 못한 창조의 경이 중 한 가지는 벌새라고 불리는 생물 헬리콥터이다. 벌새는 그 날개의 작동 방식 때문에, 앞으로 뒤로 옆으로 거꾸로 난다. 또는 움직이지 않고 허공에 떠 있기도 하며, 어떻게든 날 수 있다. 벌새는 또한 비상하는 데 날개의 만곡을 이용하지만, 다른 새와는 놀라울 정도의 차이가 있다. 그 날개들은 날갯죽지 외에는 뻣뻣한 편이다. 그 날개들은 날갯죽지를 축으로 자유로이 회전할 수 있어서 180도의 선회가 가능하다. 따라서, 날개가 앞으로 움직일 때는 한쪽 면이 위를 향하게 되며, 뒤로 움직일 때는 반대쪽 면이 위를 향하게 된다. 그러나 날개의 깃털들은 양력이 생기도록 구부러지며, 그렇게 하여 어느 쪽 면이 위를 향하든 날개의 만곡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날개가 앞으로 움직이든지 뒤로 움직이든지 매번 날개를 칠 때마다 양력이 생겨, 움직이지 않고 허공에 떠있는 채로 꽃에서 화밀(花蜜)을 빨아먹을 수 있다. 또는 그냥 공중에 떠서 당신을 신기한 듯이 바라볼 수도 있는 것이다.

[17면 도해]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공기의 흐름

양력

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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