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

미국 버지니아 주 버지니아비치에 사는 한 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편지하였습니다. “지난달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막내아들은 외할아버지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매우 친밀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음을 알리자, 아들아이는 슬프게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재빨리 「사망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희망이 있는가?」라는 전도지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전도지를 발견하자마자, 아들아이의 얼굴이 아직 눈물로 젖어 있는 동안, 그것을 읽어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읽기를 마쳤을 때, 아들아이는 훨씬 진정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치 있는 내용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그와 같이 고통스러운 때에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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