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성서의 대답

다음 내용은 13면에 나와 있는 질문에 언급된 성구의 일부임.

 1. “하나님이 자기 ·⁠·⁠·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 하시니라.”—창세 1:27, 28.

 2.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세 2:16, 17.

 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 6:23.

 4.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세 3:19.

 5. 1번 참조.

 6.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시 21:3, 4.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산 영혼”, 「신세」]이 된지라.” (창세 2:7) “영혼”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네페시는 “호흡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영혼”, 「신세」]이 되었다 [하였느니라.]” “받았다”가 아니라, “되었다”라고 기록된 것에 유의하라.—고린도 전 15:45.

 8.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나이다.]”—시 51:3, 4.

 9, 10. 성구 없음.

11.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로마 5:12.

12. 4번 참조.

13.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 9:5, 10)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 18:4.

14.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예레미야 7:31.

15. 3번 참조.

16.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느니라.]”—로마 6:7.

1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로마 9:14.

18.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느니라.]”—사도 2:34.

19. “나는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있읍니다. 나를 고소하는 이들도 이 희망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 희망은 의로운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다 같이 부활한다는 사실입니다.”—사도 24:15, 「새번역」.

20.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불멸성”, 「신세」]을 입으리로다.” 불멸성을 “입”게 된다면, 그것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고린도 전 15:53)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 이 사람들은 ·⁠·⁠·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라.]”—계시 14: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