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이 말은 일본에 사는 한 어린 여학생이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이 학생은 자기가 읽은 「깰 때이다」의 기사들에 근거한 수필들을 써서 학교에서 여러 번 특별한 상을 받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학생은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하였습니다. “그전까지는 집에다 잡지를 쌓아 두기만 하고 머리 속에 지식을 쌓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잡지가 저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되자, ‘이런 잡지를 내가 읽지도 않았구나’ 하고 혼잣말을 하였습니다. 후회가 막심했습니다. 그 때 이후, 저는 될 수 있는 한 잡지를 읽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학생은 감사를 나타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그 잡지는 제가 학교에서 직면하는 온갖 다양한 시련에 대처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움을 줍니다. 항상 이러한 훌륭한 기사들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지를 받아 보는 것을 계속 고대하겠습니다.”
「깰 때이다」에는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사들이 정기적으로 실립니다. 「깰 때이다」를 한 부 받아 보기 원하시거나, 독자가 겪고 있을지도 모를 문제들에 대한 성서에 근거한 답을 얻도록 도움을 줄 사람이 방문해 주기를 원하신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