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소중히 여겨진 선물
꼭 필요한 것을 선물로 받고 그 선물을 소중히 여기면 선물을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 모두 기뻐하게 됩니다. 얼마 전에 멕시코의 한 고위 공무원은 여호와의 증인의 지부 사무실에 편지를 보내서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을 받은 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그 편지의 일부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매우 오래된 책에 기반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이 시대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인 우리가 자녀들의 마음에 가치관을 심어 주어야 한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녀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분별하게 해 주고 존중심과 정직성이 부족한 이 세상에서 그러한 특성을 가지고 행동하며 유능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사랑 많고 친절한 절대자가 존재하심을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에 더해 창조주께서는 부모에게 자녀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여러분이 보내 주신 자료는 제가 하는 일과 창조주께서 부모에게 맡기신 그러한 일에서 분명히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이 공무원은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모범을 통해 얻게 되는 교훈의 가치를 인식하였습니다. 이 책은 이 잡지와 크기가 같고 256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무 부담 없이 이 책을 받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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