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리
(Damaris)
아테네의 아레오바고(마르스의 언덕)에서 바울의 변호를 듣고 믿는 사람이 된 여자. (행 17:33, 34) 아테네 사회에서는 여자들이 보통 집에만 박혀 지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다마리는 그리스 사람이 아니었을 수 있다. 다마리는 이름이 언급된 유일한 여자이므로 어느 정도 저명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단지 두 사람이 함께 언급되었다고 해서 그가 디오누시오와 결혼한 사이라고 결론지을 타당한 근거는 없다.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Damaris)
아테네의 아레오바고(마르스의 언덕)에서 바울의 변호를 듣고 믿는 사람이 된 여자. (행 17:33, 34) 아테네 사회에서는 여자들이 보통 집에만 박혀 지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다마리는 그리스 사람이 아니었을 수 있다. 다마리는 이름이 언급된 유일한 여자이므로 어느 정도 저명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단지 두 사람이 함께 언급되었다고 해서 그가 디오누시오와 결혼한 사이라고 결론지을 타당한 근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