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받는 입주자들
✔ 1971년 11월 24일에 한 부인이 독일 ‘비스바덴’에 소재하는 ‘왙취 타워 협회’ 지부 사무실을 찾아와, 자기가 ‘베를린’에 있는 ‘아파트’ 한 동을 샀는데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세를 놓기를 원한다고 말하였다. 왜 하필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세를 놓기를 원하는가 하는 질문에 그는, 남부 독일에 한 친구가 있는데 그도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세를 주었으며 자기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권하더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의 행실에 감명을 받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분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친절하고 근면한 사람들이더군요. 여러분이 나의 계획에 협조해 주신다면 참으로 기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