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교사의 필독서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 있는 한 학교의 어떤 학부장은 자신이 「깰 때이다」지의 정기 구독자라고 말했읍니다. 다방면에 걸친 그 잡지의 교육적인 가치 때문에, 그 부장은 자신이 일년치를 구할 수 있는지 물었읍니다. 제본 「깰 때이다」를 받게 되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이것은 교사의 필독서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서재에 이 책을 갖추도록 모든 교사들에게 말할 작정입니다.”
그 부장은 매년 말에 그 제본 잡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읍니다. 권당 4,800원이라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여기 실린 훌륭한 기사들에 비할 때 대단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자녀를 다루는 일과 자녀와의 의사 소통법에 관한 기사는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사실상, 모든 기사가 견문을 넓혀 주고 즐거운 읽을 거리가 됩니다.”
「깰 때이다」지의 자매지인 「파수대」지의 제본판과 더불어, 1987년 제본 「깰 때이다」를 지금 구할 수 있읍니다.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우송함으로써 받아보실 수 있읍니다.
한쪽 또는 양쪽에 표시하고 해당 헌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1987년 제본 「깰 때이다」를 보내주십시오. 4,8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합니다.
[ ] 1987년 제본 「파수대」를 보내주십시오. 4,8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