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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의 죽음은 자연사였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8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8
파98 8/1 31면

마리아의 죽음은 자연사였는가?

바티칸 신문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에 의하면, 가톨릭의 몽소 승천 교리는 이러합니다. “원죄의 아무 흔적도 받지 않도록 보호받은 원죄 없는 마리아는 몸과 영혼이 하늘의 영광으로 올려졌으며, 그 때 마리아의 지상 생애는 끝났다.” 일부 가톨릭 신학자들은 이 가르침으로 인해 마리아는 “죽지 않았으며 지상 생애에서 하늘의 영광으로 순식간에 올려졌다”고 주장하게 되었다고 동 지는 말합니다.a

최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 문제에 관하여 달리 설명하였습니다. 1997년 6월 25일에 바티칸에서 가진 일반 알현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신약에서는 마리아가 사망한 상황에 대해 전혀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의 사망은 특별히 언급할 만한 특정한 일이 없이 자연스럽게 발생하였으리라고 생각됩니다. ·⁠·⁠· 마리아의 죽음을 자연사의 범주에서 제외시키려는 견해들은 근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이러한 발언은 원죄 없는 잉태 교의에 심각한 흠이 있음을 드러냅니다. 예수의 어머니가 “원죄의 아무 흔적도 받지 않도록 보호”받았다면, 어떻게 마리아가 죄 많은 아담에 의해 유전된 죄의 결과인 “자연적 원인”으로 사망할 수 있었겠습니까? (로마 5:12) 이러한 신학적인 진퇴 양난은 예수의 어머니에 관한 가톨릭 교회의 왜곡된 견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내에서 그 문제로 인해 분열과 혼란이 일어난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성서는 마리아를 겸손하고 충실하고 독실한 사람으로 묘사하지만, 이러한 특성들을 “원죄 없는 잉태”의 결과로 간주하지는 않습니다. (누가 1:38; 사도 1:13, 14) 성서는 단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로마 3:23) 그렇습니다. 마리아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죄와 불완전성을 유전받았으며, 마리아가 자연적 원인이 아닌 다른 어떤 이유로 사망하였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비교 요한 첫째 1:8-10.

[각주]

a 「파수대」 1994년 2월 15일 호 26-9면, “몽소 승천—하느님께서 계시하신 교의인가?”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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