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
여기 보이는 것은 P46으로 알려진 파피루스 책자본의 한 페이지이다. 이 책자본은 기원 20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책자본에는 바울이 영감을 받아 기록한 편지 9통이 로마서, 히브리서, 고린도 전서, 고린도 후서, 에베소서, 갈라디아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 전서의 순서로 들어 있다. 이 페이지에는 에베소서의 끝부분과 갈라디아서의 첫 부분이 나온다. 붉은 선으로 표시된 부분은 “갈라디아 사람들에게”라고 되어 있는 제목이다.—미디어 갤러리 “고린도 사람들에게 보낸 바울의 첫째 편지” 및 “고린도 사람들에게 보낸 바울의 둘째 편지” 참조.
자료 제공:
Image digitally reproduced and modified with the permission of the Papyrology Collection, Graduate Library, University of Michigan, P.Mich.inv. 6238, http://www.lib.umich.edu/papyrus-collection. Licensed under CC by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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