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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6성경전서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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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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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연구 노트—1장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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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스러운 성욕: 그리스어 파토스는 강한 욕구, 절제되지 않은 욕망을 가리킨다. 문맥을 볼 때 성적 욕망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그러한 강한 욕망을 “치욕스럽다”(그리스어 아티미아, “불명예; 수치”)고 한 이유는 그러한 욕망이 사람에게 치욕 즉 불명예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 관계: 직역하면 “자기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 “자연스러운 성관계”를 가리킨다. “자연스럽다”로 번역된 그리스어(피시코스)는 자연에 기본적으로 확립되어 있는 사물의 질서나 기능과 일치한 것을 가리킨다. 바울은 롬 1:26, 27의 논증을 뒷받침하기 위해 창 1:27의 창조 기록에 나오는 표현을 언급한 것일 수 있다. 바울은 “남자”와 “여자”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그리스어 단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성(性)의 측면을 더 강조한, “남성”과 “여성”으로 번역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했다. 그 단어들은 「칠십인역」의 창 1:27과 그 구절을 인용한 마 19:4과 막 10:6에도 사용되었다. 창세기 기록에 따르면 하느님께서는 첫 인간 부부를 축복하시고 그들에게 번성하고 “땅을 가득 채우라”고 말씀하셨다. (창 1:28) 동성애 행위는 인간을 위한 창조주의 원래 마련이 아니었으며 그 행위로는 자손을 출산할 수 없기 때문에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성경에서는 동성애 행위를 반역한 천사들 즉 악귀들이 노아 시대의 대홍수 전에 여자들과 가진 성관계에 비한다. (창 6:4; 19:4, 5; 유 6, 7) 하느님께서는 그런 행위들을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기신다.—롬 1:27 연구 노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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