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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2성경전서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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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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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연구 노트—3장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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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 맡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들”이란 유대인을 가리킨다. (용어 설명 “유대인” 참조) 모세는 신 29:29에서 “밝혀진 것은 영원토록 우리[이스라엘 사람들]와 우리 후손의 것입니다”라고 썼다. 시 147:19, 20에서는 하느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알리셨으며 “다른 어떤 민족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고 말한다. 예수께서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부터 시작된다”고 말씀하심으로 하느님의 구원의 말씀과 참숭배가 유대인에게 맡겨졌다는 점을 언급하셨다. (요 4:22. 연구 노트 참조) 여기서 바울은 여호와께서 영감받은 성경 가운데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된 부분을 기록하는 일을 유대인에게 맡기셨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의 책들을 기록한 예수의 제자들도 유대인이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성경 지식을 관리하는 역할을 했으며 성경 정경을 이루는 모든 책들을 기록하는 책임을 맡았다고 할 수 있다.—누가복음 책명 및 24:44 연구 노트 참조.
신성한 선언: 이 표현은 그리스어 로고스(말씀)의 지소형인 로기온(“말씀 한마디”라는 의미)의 복수형을 번역한 것으로,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에 네 번밖에 나오지 않는다. 원래 로기온은 간략한 신성한 말씀만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느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은 무엇이든 가리키게 되었다. 여기서 바울은 히브리어 성경 전체, 그리고 아마도 그때까지 기록된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의 책들까지 가리켜 “신성한 선언”이라고 한 것 같다. 영감받은 성경의 그 책들을 기록하는 일은 유대인들이 맡았는데, 그들은 “성령에 감동되어” 그 책들을 기록했다. (벧후 1:20, 21) 「칠십인역」에서 로기온은 하느님의 선언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표현들을 번역할 때 자주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시 12:6(11:7[6], LXX)에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라는 표현을 번역할 때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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