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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7성경전서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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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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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연구 노트—6장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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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해방된: 또는 “죄에서 놓인; 죄를 용서받은”. 직역하면 “죄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은”. 여기 사용된 그리스어 디카이오오는 주로 “의롭다고 인정하다”로 번역된다. 문맥을 보면 바울이 당시 살아 있던, 영으로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하늘 생명을 누릴 확실한 전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아 영으로 출생한 하느님의 아들들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비유적으로 말해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이전에 걷던 인생행로에 대해 죽고 하느님께 죄를 용서받아야 했다. 그래야만 완전하다고 인정받을 수 있었다. 바울은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에 관해 그러한 점을 논하면서 한 가지 기본적인 진리를 언급한다. 그는 아담의 죄에 대한 처벌이 죽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창 2:17) 그 점을 근거로 그는 사람이 죽으면 죄에 대한 처벌을 온전히 받은 것이므로 죽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된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롬 6:23에서 바울은 “죄의 대가는 죽음”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그의 죄의 기록은 그에게 더 이상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예수의 희생과 그를 부활시키려는 하느님의 목적이 없다면 그는 결코 다시 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그는 죄에서 해방된 상태일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를 다시 조사해서 처벌을 내리시는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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