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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성경전서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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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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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연구 노트—11장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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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바울은 여기서 왕상 19:10, 14을 인용한다. 그 구절들은 예언자 엘리야가 여호와 하느님께 말씀드리는 내용이다. 그 구절들의 히브리어 원문에는 네 개의 히브리어 자음으로 표기된 하느님의 이름(יהוה, 로마자로 음역하면 YHWH)이 나온다. 바울은 그 구절들의 내용을 줄이고 일부 문장의 순서를 바꾸어 인용한다. 또한 그는 그 내용이 하느님께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도록 인용문의 처음에 “여호와여”라는 말을 덧붙인다. 현존하는 그리스어 사본들에는 이 부분에 키리오스(주)의 한 형태가 사용되었다. 하지만 「신세계역」에서는 “여호와”를 사용했는데, 바울이 인용한 구절의 문맥과 다른 구절들에서 엘리야가 계속해서 하느님을 그분의 고유한 이름 여호와로 부르기 때문이다. (왕상 17:20, 21; 18:36, 37; 19:4) 이러한 히브리어 성경과의 연관성은 여기서 키리오스가 하느님의 이름을 대치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또한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을 히브리어로 옮긴 여러 번역판은 이 구절에 하느님의 이름을 사용한다.
제 목숨: 여기 사용된 그리스어 프시케는 사람의 생명을 가리킨다. 일부 성경 번역판에서는 이 단어를 “영혼”으로 번역한다. 제 목숨마저 빼앗으려(직역하면 “제 영혼을 찾으려”)라는 표현은 “저를 죽이려”로 번역할 수 있다. 이 그리스어 표현은 바울이 인용한 왕상 19:10, 14을 비롯한 히브리어 성경의 구절들에 나오는 표현과 유사하다.—출 4:19, 각주; 삼상 20:1, 각주. 용어 설명 “영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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