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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12성경전서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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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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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연구 노트—15장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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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의 뿌리: 바울은 이방 사람들이 그리스도인 회중을 이루는 사람들 가운데 포함될 것이라는 점을 보여 주기 위해, “이방 사람들”이 “이새의 뿌리”에게 “희망을 둘” 것이라는 내용의 구절을 인용한다.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였다. (룻 4:17, 22; 삼상 16:5-13) 사도 바울은 사 11:10의 「칠십인역」 표현을 인용한 것인데, 그 구절에서는 오게 될 메시아가 “이새의 뿌리”로 불릴 것이라고 예언했다. (예수를 “다윗의 뿌리”로 언급한 계 5:5 비교. 또한 계 22:16 참조) 나무나 식물은 일반적으로 줄기나 가지보다 뿌리가 먼저 나온다. 메시아가 이새(또는 그의 아들 다윗)의 조상이 아니라 후손이므로 이새(또는 다윗)가 예수의 뿌리라고 말하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 (마 1:1, 6, 16) 하지만 성경의 다른 구절들을 보면 예수가 이새의 뿌리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예수는 불멸이므로 이새의 가계는 그분을 통해 보존된다. (롬 6:9) 또한 예수께서는 심판관과 하늘의 왕으로 권위를 받으셨으며, 이 점은 그분과 그분의 조상들과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눅 1:32, 33; 19:12, 15; 고전 15:25) 다윗은 예언적인 의미로 예수를 자신의 주라고 불렀다. (시 110:1; 행 2:34-36) 끝으로, 다가오는 천년 통치 기간에 생명을 주는 예수의 대속의 혜택은 이새에게도 베풀어질 것이며, 그가 지상에서 누릴 생명은 예수에게 달려 있게 될 것이다. 그때 예수께서는 이새와 다윗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실 것이다.—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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