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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4:7성경전서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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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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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연구 노트—4장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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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질그릇에: 성경의 여러 구절에서는 사람을 질그릇에 비한다. (욥 10:9; 시 31:12) 바울 시대에는 고대 항구나 시장 근처에 깨진 질그릇을 쌓아 놓는 곳이 있었다. 그 그릇들은 포도주, 곡물, 기름 같은 식품이나 액체, 심지어 은화나 금화를 담아 옮기는 데 쓰이던 것들이었다. 그 그릇 안에 있는 그러한 더 귀중한 내용물을 운반하고 나면 그 그릇을 깨뜨리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질그릇은 값싼 것이었지만 귀중한 물품들을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질그릇은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렘 32:13-15) 한 가지 예로, 사해 두루마리는 쿰란 지역에 있던 항아리에 보관되어 있었다. 바울이 비유 가운데서 언급한 “보물”은 하느님께서 주신 사명, 즉 생명을 주는 하느님의 왕국에 관한 소식을 전파하는 봉사의 직무를 가리킨다. (마 13:44; 고후 4:1, 2, 5) 질그릇은 여호와께서 이 보물을 맡기신 연약한 인간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불완전하고 한계가 있는 신체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사용하여 “보물”이 목적을 달성하게 하신다.
정상적인 것을 초월하는 능력: 여기서 “정상적인 것을 초월하는”으로 번역된 그리스어는 히페르볼레이다. 바울은 이 단어를 하느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묘사하는 데 사용했다.—고후 12:7 연구 노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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