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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10성경전서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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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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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연구 노트—2장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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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을 기억해 달라고: 기원 49년경에 바울과 그의 동료인 바나바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서 한 가지 임무를 받았다. (갈 2:9) 그들은 이방 사람들에게 전파하면서, 가난한 그리스도인들의 물질적 필요를 돌보는 일을 잊지 말아야 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자신이 그렇게 하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해 왔다고 말한다. 후에 유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바울은 다른 지역의 회중들을 격려하여 그들이 가진 물질적인 것들로 예루살렘의 가난한 형제들을 돕게 했다. 바울이 쓴 편지들은 그가 이 문제에 관심을 많이 기울였음을 보여 준다. 그는 고린도 전서와 후서에서 (기원 55년경) 이 기부금에 관해 쓰면서 자신이 이미 “갈라디아의 회중들에게” 이 문제에 관한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고전 16:1-3; 고후 8:1-8; 9:1-5. 고전 16:1, 3; 고후 8:2 연구 노트 참조) 기원 56년경에 쓴 로마서에서는 기부금을 모으는 일이 거의 완료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롬 15:25, 26) 얼마 뒤 그가 그 임무를 완수했다는 점은 나중에 그가 로마 총독 펠릭스에게 한 다음과 같은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저는 동족에게 자선기금을 전달하[려고] 돌아왔습니다.” (행 24:17) 그처럼 사랑에서 우러나와 동료 그리스도인들의 필요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1세기 그리스도교를 식별하게 해 주는 한 가지 표였다.—요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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