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i 오늘날의 히브리어 본문에 나타나 있는 모음점 법(원히브리어 본문에는 모음 점 찍기 즉 모음점 법이 없었음)이 이 기간 구분을 달리 이해하게 만드는데, 그것은 원래 있던 것이 아니라 중세에 서기관들이 첨가한 것이다. 그들은 이 성구가 예수에게 성취되는 것으로 해석되는 데 대한 거부 심리를 가졌음이 분명하다.
i 오늘날의 히브리어 본문에 나타나 있는 모음점 법(원히브리어 본문에는 모음 점 찍기 즉 모음점 법이 없었음)이 이 기간 구분을 달리 이해하게 만드는데, 그것은 원래 있던 것이 아니라 중세에 서기관들이 첨가한 것이다. 그들은 이 성구가 예수에게 성취되는 것으로 해석되는 데 대한 거부 심리를 가졌음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