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일부 번역판들은 디모데 전 5:20을 번역하는 데 “공개적”(public) 혹은 “공개적으로”(publicly)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그들 중 얼마는 또한 ‘죄 짓는 사람들’을 전 귀절(19절)에서 언급한 장로들 중에 속한 사람들로 제한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녹쓰’역을 보면 이러하다. “옳지 않게 살고 있는 자들을 공개적으로 꾸짖으라”는 귀절에 대하여 이러한 각주가 들어 있다. “‘자들’이란 아마 ‘장로들’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들이 공개적으로 꾸짖음을 받아야 할 방향은 ‘다른 장로들 앞에서’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최상책일 것 같다.” “모든 사람 앞에서”라는 문귀를 적용시키는 문제에 관하여 ‘모든 장로들’로 적용시켜야 할 것인지 ‘모든 회중’으로 적용시켜야 할 것인지를 ‘샤프-레인즈’의 주석에서는 “문법적으로 두 가지가 다 똑같이 적용된다”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점들에 관심을 이끄는 이유는 다만 디모데 전 5:20에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혹은 “모두가 보는 데서”)라는 귀절의 적용이 문법적으로 한 가지 적용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 즉 모인 회중과 같은 큰 집단이나 장로의 회와 같은 작은 집단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