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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조합의 ‘이미지’가 흐려짐깨어라!—1974 |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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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고하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노조가 범죄적인 폭력행위를 할 때 외면하기를 좋아한다.
문제는 분명히 노조에 제한되어 있지 않다. 전체 세상 사물의 제도는 탐욕과 부패가 가득하다. 성서는 현재의 상태를 오래 전에 예언하였다. (디모데 후 3:1-5) 또한 성서는 해결책을 지적해 준다. 그 해결책은 일단의 지도자들을, 마찬가지로 불완전하고 권력에 굶주린 다른 사람들로 교체하는 임시변통이 아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왕국에 주의를 이끌며 그 왕국이 멀지 않아 모든 지상사를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 때에 비로소 의가 넘칠 것이다.—다니엘 2:44; 베드로 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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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어디서 아내를 취하였는가?깨어라!—1974 |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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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견해는 무엇인가?
‘가인’은 어디서 아내를 취하였는가?
“나는 거의 8년간 군대 생활을 하면서 많은 군목에게 이 질문을 하였읍니다. 아무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읍니다!” ‘덴마아크’의 한 청년은 자기를 방문한 여호와의 증인 전도인에게 이와 같이 설명하였다.
이 질문은, 왜, 교직자까지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운 질문인가?
그 이유를 알기 위하여 흔히 사람들이 어떻게 질문하는지 고려하여 보자. ‘성서를 보면 ‘아담’과 ‘하와’에게는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이 있었읍니다. ‘가인’은 자기의 동생을 죽이고 다른 곳에 가서 아내를 취하여 가정을 이루었읍니다. 만일 ‘아담’과 ‘하와’만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었다면 ‘가인’은 자기 아내를 어디서 취하였읍니까?’
질문 형태를 볼 때, 질문자는 ‘아담’과 ‘하와’외에도 원래 다른 인간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그들은 ‘가인’이 분명히 자기의 아내를 지상에 거주하는 다른 사람들 가운데서 취하였다고 추리한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성서와 일치하지 않는다. 성서는 이렇게 말한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창세 3:20.
그러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성서의 창조 기사를 역사적 내용으로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러한 세상의 비평가들은 ‘가인’이 어디서 아내를 취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은 고려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아담’과 ‘하와’와 그들의 아들 ‘가인’이 실존 인물이었음을 믿지 않는다.
그러면 ‘가인’과 그의 아내에 대한 질문은 합리적인가? 그와 그의 부모가 참으로 존재하였으며, 전체 인간 가족이 실제로 하나의 공통 근원인 ‘아담’과 ‘하와’에서 나온 후손임을 믿을 타당한 근거가 있는가?
그렇다. 성서의 견해는 증거와 일치한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사실 이것을 시사하였다. 예를 들면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의 ‘인종에 관한 세째 선언’에서 22명의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인류는 하나이다. ··· 모든 사람은 ‘호모 사피엔스’라는 동일종(同一種)에 속하여 있다. ··· 모든 사람은 아마 동일한 혈통에서 나왔을 것이다.”
또한 ‘루드 베네딕트’ 교수와 ‘진 웰트피시’ 박사는 「인종」이라는 출판물에서 이렇게 논평하고 있다. “모든 인종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아담’과 ‘하와’에 대한 성서 이야기는 오늘날 과학이 보여준 진리 즉 지상의 모든 족속은 단일 가족이며 같은 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 세기 전에 말해 준 것이다.”
그렇다면, ‘가인’은 어디서 자기 아내를 취하였는가? 논리적이고 성서적인 대답이 있는가?
그렇다, 있다. ‘아담’과 ‘하와’에게 창조 직후에 말한 교훈에 지적되어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창세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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