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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들은 하나님의 분노를 피할 성역이 되는가?
    파수대—1973 | 1월 1일
    • 천사들은 말과 행동면에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숭배하는 자들로 “표”를 받은 자들만 남겨둘 것입니다.—요한 4:24, 신세.

      25. (ㄱ) 과거 ‘예루살렘’에서 실제 사람이 실제로 표하는 일을 수행하였읍니까? (ㄴ) 실제 효과를 내었던, 표하는 일이 어떠한 면으로 있었읍니까?

      25 과거 ‘이스라엘’에서는 실제 사람이 모든 집을 돌아 다니면서 이마에 실제 표를 하는 일이 없었읍니다. 그것은 상징적인 표하는 일이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과 보호에 따라 ‘예레미야’를 따르던 ‘바룩’과, ‘레갑’ 사람 ‘에벳멜렉’ 그리고 틀림없이 그 외에도 다른 사람들은 살륙을 피하였읍니다. 상징적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이마에 실제 표가 있는 것처럼 뚜렷하게 “표”를 하셨읍니다. 그리하여 “여섯 사람” 곧 하나님의 천군들이 그 “표”를 보고 그들에게 가까이 하지 않게 하셨읍니다.

      26. ‘예루살렘’에 대한 ‘에스겔’의 환상의 적용 문제에 관해 오늘날 어떠한 질문이 생깁니까?

      26 현 20세기에 ‘예루살렘’과 같이, 그리스도교의 본거지라고 주장하는 그리스도교국에 폭력이 가득차 있읍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에 대한 모독이 날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읍니다. 어디서 보호를 받을 수 있읍니까? 과거의 “표”하는 일에 해당할 만한 일이 오늘날 진행되고 있읍니까? 만일 진행되고 있다면 누가 그 일을 하고 있읍니까? 그 “표”는 무엇이며, 오늘날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러한 질문을 기초로한 기사가 다음 호에 나올 것입니다.

  • 독자로부터의 질문
    파수대—1973 | 1월 1일
    • 독자로부터의 질문

      ● 옷차림 문제에 있어서 어느 것은 “온당”하고 어느 것은 “온당치 않다”는 식의 토론이 흔히 일어납니다. 이 점에 대하여 우리는 어떤 규칙을 정할 수 있읍니까? 정할 수 없다면 왜 그처럼 관심을 기울입니까?—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성서 자체는 어느 것이 “온당”한 옷차림인지에 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서는 의복의 온당함에 관하여 우리가 온전히 만족할만큼 필요한 모든 것들을 설명해줍니다. 어떻게 설명합니까?

      성서 맨 첫째권에 한 표준이 나와 있읍니다. 그 기록을 보면, 최초의 부부가 죄짓기 전의 상태에서는 옷입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읍니다. 그들이 범법하여 수치와 죄의식을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들은 옷을 입었읍니다. 무슨 옷을 입었읍니까? 그 기록을 보면, 그들이 무화과 나무 잎으로 “허리 덮개”를 만들어 입었읍니다. (창세 3:6, 7, 신세) 그것이 우리를 위한 표준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옷을 합당치 않은 것으로 간주하셨음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부부를 자기 법을 고의적으로 범한 자로 인정하여 낙원에서 추방하셨지만, 과분하신 친절을 베푸시어 그들에게 옷을 주셨읍니다. 창세기 3:21(신세)을 보면,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으로 긴 옷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셨다고 하였읍니다. 그렇게 하여 인간의 창조주께서는 그 사람들을—그들이 비록 법을 깨뜨린자 였지만—품위 있게 대하셨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인간의 의복에 대한 표준도 세워 주셨읍니다.

      그 “긴 옷”은 얼마나 길었읍니까? 여기서 사용된 ‘히브리’어 단어로 보아 긴옷이 무릎 아니면 발목까지 내려온 것이라고 이해됩니다. 이 사실은 무릎과 발목 사이에 내려오지 않은 옷은 무엇이나 부당하다고 규정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긴 옷”이라는 표현으로부터 거기에 나타나지도 않은 세밀하고 구체적인 점까지 해석을 끌어내려고 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온당한 옷인가 온당치 않은 옷인가를 결정하는 한계선으로 그 옷이 무릎 아래로 내려와야 하느냐, 무릎 중간에 와야 하느냐, 혹은 무릎 위로 와야 하느냐? 하는 어리석은 논쟁으로 이끌 것입니다. 그것은 그 표준의 주요점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 옷이 짧은 “허리 덮개”에 비해서 “긴” 옷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그 옷은 몸을 겨우 가리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가리는 옷이었읍니다.

      그 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했던 사람들이 의복에 대한 이 표준을 따랐으리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읍니다. 사실상, 그것이 인류 가운데 일반적인 표준이 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고대의 의복 ‘스타일’에 대한 증거를 보면 이 점을 확증해 줍니다.

      기원 제 1세기 그리스도인 회중에도 동일한 원칙이 계속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사도 ‘바울’은 여자들이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히라고 썼읍니다. (디모데 전 2:9) 여기서 “옷”이라고 한 희랍어 단어(카타스톨레)는 문자적으로 “내려뜨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보다 간결한 형태인 ‘스톨레’는 기본적으로 길게 내려뜨리운 옷을 의미합니다. 마가 16:5; 누가 15:22; 계시 7:9, 신세 비교) 그러한 옷들은 모양이 어떠하였든지 간에 몸을 잘 덮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러한 표준을 세워 놓으셨겠읍니까? 하나님의 다른 활동도 다 그러하듯이 그것도 확실히 사람을 위해서였읍니다. 인간은 죄 때문에 정욕을 느끼기 쉽고 부도덕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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