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축제 가수로서의 나의 생활깨어라!—1974 | 5월 22일
-
-
행동을 정중하게 그러나 단호히 설명하였읍니다. 그 결과 장로들은 벌금을 취소하고, 나를 해방시켜 주었읍니다. 이 얼마나 감격적인 해방이었겠읍니까! 이제 나는 내 남편을 따라 여호와께 봉사하도록 자유롭게 되었읍니다.
여호와를 섬김으로 오는 축복
1972년 침례를 받은 이후 나와 내 남편 사이에는 한번의 언쟁도 없었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에게 가져온 변화를 다른 사람들이 목격하는 한 가지 놀라운 증거였읍니다. 나는 세속 축제시 노래와 춤을 추는 일을 이미 떠났지만, 내 입장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직도 그 예명을 부릅니다.
놀랍게도, 옛날 무용단원 중 다른 몇 남자들도 여호와를 찬양하는 가수들이 되었읍니다! 그들 중 한 분, 그 단원 중 가장 연로한 분이 갖은 반대와 조소를 무릅쓰고 성서 진리를 받아들였읍니다.
‘퀘셔너’ 생활을 버리고 여호와를 찬양하는 길을 택한 것을 후회하느냐고요? 천만에요! 내가 여호와께 헌신한 것을 알리고, 내가 더 이상 축제 가수로서의 내 생활을 그만둘 것이라는 것을 알린 후, 동료 가수 하나는 저를 비웃으면서, “앞으로도 지금 네가 가진 것만큼 옷과 돈을 가질 것 같니?” 하고 말하였읍니다.
물론 나는 확고한 결정을 내렸고, 이제는 아무 것도 나의 마음을 변경시킬 수 없을 것입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내가 침례를 받은 후 지금까지 나는 매우 행복한 경험들을 즐겨왔읍니다. 그 중에도 만족스러운 것은 나를 유일한 아내로 사랑해 주고 함께 여호와를 사랑하는 착한 남편이 있는 가정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나와 내 남편처럼 변화하도록 그들을 돕는 특권을 즐기고 있읍니다.
물질적인 것에 관한 한, 이런 것들은 더 이상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남편과 함께 들에서 일해서 생활 필수품들을 얻습니다. 가수 생활로 쉽사리 벌어들이는 돈이 이제는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세상 친구들을 대접하거나 친척들까지 돌보는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여하튼 그런 일에 대부분의 돈이 다 들어갔읍니다. 그 대신, 우리는 영적 축복과 번영을 즐기고 있읍니다. 나는 ‘퀘셔너’의 생활을 청산하고 여호와의 찬양자가 된 것을 매우 감사히 여기고 있읍니다.—기고.
-
-
이러한 날들을 지키는 것은 무해한가?깨어라!—1974 | 5월 22일
-
-
성서의 견해는 무엇인가?
이러한 날들을 지키는 것은 무해한가?
성 ‘발렌틴’ 축일 노동절, 어머니날 등등의 행사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해”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그러한 행사를 축하하는 것이 무방한가의 여부를 의문시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러나 성서는 이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성서는 이러한 기념 행사중 어느 것도 직접 언급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성서에는, 이러한 성격의 기념행사가 그리스도인들에게 합당한가를 결정하는 데 지침이 되는 원칙이 들어 있다. 그러한 원칙 한 가지는 참 숭배에 반대되는 관습에서 완전히 분리되라는 성서의 가르침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율법 가운데서 이렇게 선언하셨다.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말찌니라.” (출애굽 23:13) 이것은 ‘이스라엘’인들이 거짓 신에 대해 경외감을 가지고, 혹은 그들이 존재하거나 능력을 가진 것처럼 거짓 신들을 언급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그들은 그러한 거짓 신들을 무가치하고 수치스럽고 가증하고 불쾌한 것으로 경멸해야 하였다.—시 96:5; 예레미야 11:13; 에스겔 16:36; 37:23.
‘가나안’인들의 거짓 숭배와 관련된 종교적 물건에 대하여 ‘이스라엘’인들은 이러한 교훈을 받았다.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신명 7:5, 6.
그러한 명령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께 충실하기를 원한 ‘이스라엘’인들은 ‘가나안’인들의 종교적 축일을 이어받아 거기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 축하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그렇게 하였다면 그들은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거룩’한 입장 곧 깨끗하고 순결한 입장을 상실하였을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뚜렷한 얼룩이 있는 ‘셔츠’를 깨끗하고 적합한 예복으로 생각하지 않듯이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거짓 숭배로 오염된 더렵혀진 관습을 합당하다고 간주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전적 헌신을 강조하신다. (에스겔 5:13) ‘이스라엘’인들에게 그는 이렇게 선언하셨다.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