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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신들이 고대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유혹이 되었는가?파수대—1974 |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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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연합 신앙을 행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이 여호와를 불쾌하게 하였다.
거짓 숭배와 관련된 무절제한 성적 방종도 어떤 사람들에게 올무가 되었다. ‘모압’ 평야 ‘싯딤’에서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유혹에 말려들어 거짓 숭배를 행하였다. 성서는 이렇게 알려 준다.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니라].”—민수 25:1, 2.
그리고 또한 양껏 먹고 마시는 종교적 축제는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호감이 갔다. 아모스 2:8은 이러하다.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세겜’에서의 종교적 축제에 관해 성서는 이렇게 알려 준다. “그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아 짜서 연회를 배설하고 그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니라].”—사사 9:27.
뿐만 아니라, (여호와께 대해 믿음이 없고 죄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장래에 대해 확신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거짓 종교를 통하여 도움을 받으려고 하였고, 자기들의 일이 잘 되리라는 어떤 보장을 받고자 하였다. 그러한 예가 ‘이스라엘’의 ‘아합’과 ‘이세벨’의 아들인 ‘아하시야’ 왕이다. 그는 사고를 당하여 부상을 입게 되자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자기가 낫겠는가 물어보도록 사자를 보내었다.—열왕 하 1:2, 3.
배워야 할 교훈
그리스도교국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생각한다면,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에 빠진 것에 대해 놀랄 것이 없다. 오늘날 그리스도교국에서는 교육을 상당히 받은 사람들이 점장이에게 찾아가고, 마술을 행하고, 부적을 지니고 다니고, 어느 지방에서는 심지어 병을 고치기 위하여 무당에게 찾아간다. 그렇게 하면서도 동시에 그들은 고대 불충실한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이 성서의 하나님을 섬긴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교국에는 성적 부도덕, 폭음, 폭식, 부정직 및 기타 육체의 일이 많이 있다.
이러한 입장 때문에 그리스도교국 교회에 나가는 불법한 교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불충실한 ‘이스라엘’을 살려 두지 않으셨으며, 그분은 변치 않는 분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하실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말라기 3:5, 6.
그러므로, 하나님의 승인을 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우상 숭배나 기타 죄많은 육체의 일에 유혹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승인을 받고자한다면, 하나님께서 단죄하시는 것을 철저히 미워하는 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정신이 육체의 욕망을 기르도록 방임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이 세상의 치명적인 유혹을 피할 수 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기록하였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 1서 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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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진상파수대—1974 |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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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진상
안정성 없는 시대
● 세계는 1974년 전반기에 유난히 불안정한 기간을 겪었다. ‘프랑스’, ‘캐나다’, ‘서독’, ‘포르투갈’, ‘이스라엘’, ‘이탈리아’ 및 ‘아르헨티나’의 정부에 갑작스레 큰 변화가 일어나 ‘지도력의 위기’를 낳았다. 「뉴욕 타임즈」지에 실린 한 기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역사의 달력에서 또 한 ‘페이지’를 찢어내고 이제 전혀 새롭고 낯선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는 느낌”이다.
그러나 불안정성은 경제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질 것이다. 세계 석유가의 폭등, 치솟은 ‘인프레’, 화폐 가치의 불안한 변동으로 인해 경제가 흔들리게 되었다. 많은 나라 사람들은 미래의 재정적 안전에 대해 걱정을 하고 일반적으로 불신감이 팽배해 있다. 미국의 ‘달라’, ‘프랑스’의 ‘프랑’, ‘이탈리아’의 ‘리라’, 일본의 ‘엥’, 영국의 ‘파운드’ 등의 가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류의 난제들이 서로 깊이 연결되고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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