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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의 때에 받는 위로파수대—1979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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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2) 가장 현저한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었다. 500명이 넘는 증인들이 그가 죽은 자로부터 부활된 후에 그를 목격했다. (고린도 전 15:6) 이 사건이 얼마나 확정적이었던지 사도 ‘바울’은 부활을 부인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믿음을 송두리째 거절하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니라].”—고린도 전 15:13-17.
사도 ‘바울’과 다른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은 실패하지 않는 위로의 근원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변함이 없다. 죽은 사람이 살아난 것을 전혀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부활의 사상을 비웃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신으로 인해 그들은 죽음을 직면하는 데 좀 더 나은 입장에 있게 되는가? 과거의 부활에 대한 역사적인 증거를 부인함으로써 그들은 사별한 사람들에게 어떤 위로를 줄 수 있는가? 그들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사별하게 될 때, 이러한 불신은 그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것인가? 사실 그 자체가 대답해 준다.
그러므로, 애도의 때에는 성서에서 알려 주는 바, 부활에 관한 하나님의 틀림없는 약속으로부터 계속 위로를 얻도록 하라. 다른 희망이란 없다. 그 희망을 놓치지 말라. 또한, 부활에 관한 성서의 소식을 슬픔에 잠긴 자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그들에게 진정한 위로를 주는 데서 오는 만족을 맛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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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 상태에서의 삶파수대—1979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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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 상태에서의 삶
‘다윗’ 왕은 중병에 걸려 있고, 그의 적들은 그가 죽기만 바라고 있었다. 왕의 건강 상태가 조금이라도 악화되는 증세가 보이기를 간절히 기다리면서도 문병객들은 와서 위선적으로 왕의 건강을 빌곤했다. 그리고 나서는 그들이 관찰한 좋지 않은 결과를 다른 자들에게 전해 주며 매우 기뻐하였다. 그들은 “악한 병이 저에게 들었으니 이제 저가 눕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고 말하곤 하였다. 가까운 친구, 신뢰하던 고문 ‘아히도벨’ 조차도 배반자가 되었다.—시 41:6-10.
이렇게 극심한 역경을 견디어 내도록 무엇이 ‘다윗’을 도왔는가? 그는 희망을 잃고 불안에 휩싸여 떨지 않았다. 그의 하나님께 대한 신뢰심은 강하게 남아있었음을 다음과 같은 그의 선언에서 알 수 있다. “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시 41:3) 마침내 ‘다윗’은 그의 병에서 회복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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