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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라’파수대—1980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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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앞으로 나아가도록 강권하였다.
거룩한 봉사를 자진하게 만드는 데 기초가 되는 것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시며 인간을 지으신 분이라는 사실이다. 시편 필자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찌어다[깨달을찌어다, 인정할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00:3) 그분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마치 목자가 자기 양 떼를 소유하듯이, 우리를 소유하신다.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시고 창조주시라는 사실 외에도 그분의 속성은 열국의 백성들이 그분의 성전의 뜰로 들어가 감사와 찬양을 바치도록 강력하게 자극한다. 더우기,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송축해야 한다. 즉 그 이름으로 대표되는 분, 지존자께 대해 합당히 말해야 한다. 시편 필자는 이렇게 강권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시 100:4, 5.
확실히, 우리는 여호와의 특성으로 인해 그분을 찬양하도록 감명을 받아야 한다. 그분에게는 악은 추호도 없으시며 철두철미 선하시다. 우리는 그분이 그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는 인자하심과 동정심에 항상 의지할 수 있으며 영원까지 계속 그러하다.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뜻을 수행하기 원하는 자들에게 사랑을 표현하시는 일에 “대대”로 성실하시고 확고하시다. (로마 8:38, 39)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여호와를 기쁨으로 섬”길 만한 건전한 이유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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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세상에서의 중립파수대—1980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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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세상에서의 중립
1939년 11월 1일부터 40년이 지났다. 그날에 「파수대」(영문)지는 “중립”이라는 제목의 주요 기사를 게재하였다. 그 내용은 참으로 시기에 적절한 것이었다.
바로 2개월 전인 9월 1일에 나찌 군대는 정당한 이유 없이 폴란드를 침공하기 시작하였다. 5주일이라는 기간에 동부로부터 소비에트 침략의 도움을 받아 독일은 폴란드를 섬멸하고 말았다. 한편 대영 제국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우지일랜드, 인도, 남아프리카 및 프랑스는 독일에 대해 선전 포고를 하였다. 그러나 7개월 동안 서부 전선에는 별로 군사 활동이 없이 조용하였다. 그래서 “가짜 전쟁”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바로 이 기간에 많은 젊은이들은 성서와 “중립”이라는 「파수대」 기사 내용에 관심을 집중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는데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취해야 할 입장은 무엇인가? 전쟁 양편에 있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상대편에 있는 젊은이들을 살육하는 대열에 서야 할 것인가? 양편에 있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교직자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각자의 의무라고 가르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질문이 생겼다.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면 이 젊은이들이 어느 나라에 살든지 간에 그들이 유혈에 참여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인가? 이 젊은이들 중에는 예수의 이러한 말씀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이니라.]”—요한 15:17-19; 17:14, 16; 18:36.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한 결과로 이들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아무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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