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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지연시키고 계신가?
    파수대—1985 | 7월 1일
    •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지연시키고 계신가?

      도착할 날은 말했지만 시각은 말하지 않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시간은 흐르고 그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는다. 당신은 그가 지체되는 이유를 궁금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오늘이 틀림없이 그가 오리라고 한 그 날인가? 잘못 생각한 것은 아닐까? 처음에 초조하기만 하던 마음이 서서히 다소 불안을 느끼는 소위 의혹으로 기울어진다.

      이것은 악에 대한 심판을 집행하시기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때의 도래에 관한 일부 사람들의 느낌을 잘 묘사한 것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분의 숭배자들은 그때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충실한 왕 ‘다윗’을 예로 들어보자. 3,000여년 전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주의 우편에 계신 주[여호와, 신세]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열방 중에 판단[심판을 집행, 신세] 하[시리로다.]” 그러므로 때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을 오늘날 누가 비난할 수 있겠는가?—시 110:5, 6.

      세상 상태를 성서 예언과 비교해 보고 성서 연대를 고찰해 봄으로써, 진지한 성서 연구생들은 하나님의 심판 날이 결정적으로 임박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하지만 과거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다가 나중에 자신들이 잘못 생각한 것임을 알게 되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심판이 집행될 때를 정확히 알아낼 수 있는 어떤 확실한 방법이 있는가?

      하나님의 “지정된 때”에

      예수께서는 심판이 집행될 확정적인 때가 있음을 암시하셨다. 그러나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경고하시면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으라, 그 때[지정된 때, 신세]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마가 13:33.

      그보다 6세기 전에 하나님의 심판 집행에 관해 기록하도록 임명된 ‘하박국’도 정한 때[지정된 때, 신세]가 있음을 말했다. 그리고 초조해지거나 급기야는 의혹을 품지 말 것을 경고하면서 그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이렇게 약속하였다.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하박국 2:2, 3.

      그렇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지정된 때”가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지체되지 않”을 것이라면, 왜 ‘하박국’은 “비록 더딜찌라도”라는 말을 하는가? 일부 하나님의 백성이 실제보다 앞당겨 그 때가 올 것을 기대할 것을 지적하기 위한 것임이 분명하다. 그 이유는? 그 일이 도래하는 정확한 때가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예수께서도 지상에 계실 때 정확한 때를 모르셨다. 그분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마가 13:32) 그러나 그분은 어느 기간에 심판하는 일이 있을 것인가는 알고 계셨다. 따라서 제자들의 요청을 받으시고 그분은 그 기간이 일단 시작되면 그들이 그 기간을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표징을 알려 주셨다. 때에 대한 최초의 증거는 “해산의 첫 진통 같”을 것이라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물론, 진통이 시작된 임신한 여인은 아이가 태어날 정확한 시간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출산이 임박했음을 분명히 안다.—마태 24:3-8, 오늘날의 영어 역본.

      “이 세대가 결단코 지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기간이 언제인가를 아셨을 뿐 아니라 그 기간의 길이에 한계를 정하실 수 있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사용하시면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때까지는 이 세대가 결단코 지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신세]”—마태 24:32-34.

      따라서 심판은 예수께서 예언하신 기간의 첫 증거를 본 사람들의 생애 중 언젠가 집행될 것이다. 이 기간의 시작은 ‘사단’의 세상이 끝나기 시작했다는 표지가 될 것이며 하늘에 새로 설립된 하나님의 왕국은 ‘사단’의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하게 될 것이다. 성서 연대와 성서 예언의 성취는 이 기간이 1914년에 시작되었음을 충분히 증명해 준다.a

      그러므로 1914년 세대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하나님의 심판은 집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세대는 아직도 상당수 살아 있다. 예로서 1980년에 ‘독일 연방 공화국’에는 1900년 혹은 그 전에 출생한 사람들로서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이 1,597,700명이나 되었다. 양차 세계 대전 중에 수백만명의 시민이 일찍 죽지 않았더라면 그 수자는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이 세대가 결단코 지나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약속하시면서 예수께서는 두개의 희랍어 부정어인 ‘오우’와 ‘메’를 사용하셨다. 「컴패니언 성서」는 그 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두개의 부정어가 겹치면 그들 개개의 의미는 약해지면서 가장 강력하고 단호한 어조의 단언(확언)이 된다.” 모든 일이 성취되기 전에 이 세대가 지나갈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때인 지금이야말로 “결단코 ·⁠·⁠· 않”을 것이라는 예수의 말씀은 더욱 진정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믿음의 시험

      ‘하박국’의 경고의 말은 여호와의 심판이 외견상 지연될 것이며, 그것이 믿음을 시험하는 역할을 할 것임을 알려 준다. 논리적으로 볼 때 이 시험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세대의 후기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 기사의 서두에 나온 예와 관련하여 이러한 점을 생각해 보라. 당신은 언제부터 당신의 방문객이 올 것에 대해서 심각한 의혹을 품기 시작할 것인가? 분명히 아침 아홉시도, 정오도, 아마 심지어 늦은 오후까지도 의혹을 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밤이 되면 아마 당신의 믿음은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밤 11시 30분까지도 당신의 방문객은 약속을 지킬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음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지 않을 것을 염려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분의 말씀은 성취되지 않은 적이 결코 없었다. 3,000여년 전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이러한 말은 그때나 지금이나 참되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일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었느니라.]”—여호수아 23:14.

      1910년 5월 1일호 「파수대」(영문)에는 이러한 말이 있었다. “예언 성취에 대하여 우리와 온 인류는 참지 못하고 일들이 보통 일어나는 것보다 더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 그 내용은 이어서 이렇게 부언하였다. “우리의 기대로 볼 때 그 일은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관점에서는 결코 일이 지연되는 것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다. ·⁠·⁠· 우리는 때 즉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차면 결국 이루어질 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돌이켜 볼 때, 현재 살아 있는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아직 심판을 집행하지 않으신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상 그들은 아직 심판이 집행되지 않은 것을 기뻐한다. 다음 기사에서 그 이유가 설명될 것이다.

  •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심판을 집행하시지 않은 이유
    파수대—1985 | 7월 1일
    •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심판을 집행하시지 않은 이유

      예수께서 죽으신 지 약 이십년 후에,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벌써 여호와께서 “오”시어 심판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것은 사도 ‘바울’이 그들에게 편지하면서 이렇게 말하게 하였다. “주[여호와]의 날[은] ·⁠·⁠·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라.]” ‘바울’이 “불법의 비밀”이 그의 시대에 “이미 활동”하였음을 인정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할 만한 규모는 분명 아니었다.—데살로니가 후 2:2, 3, 7, 8.

      두 종류의 모으는 일

      배교가 분명히 일어날 것이었지만, 그것이 하늘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함께 공동 통치자가 될 144,000명의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을 선택하려는 그분의 목적을 방해하지는 못할 것이었다. (계시 14:1-5 참조) 그들의 수가 온전히 찬 후에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에 의한 최종적인 인침을 받은 후에야, 여호와의 심판이 집행될 것이었다. 계시록 7:2, 3은 이렇게 설명한다. “네 천사를 향하여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인친 후까지, 신세] [나라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파멸적인 바람을 가져옴으로써]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우리가 지금 알고 있듯이, 이 일은 왕국이 1914년에 설립되었을 때 끝나지 않았다.

      그러기에, 그렇게 될 것을 기대한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그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집행될 수는 없었다. 1914년 1월 1일호 「파수대」(영문)는 이러한 사태 진전의 여지를 남기면서, “1914년이라는 해가 성서가 말한 ‘이방인의 때’의 마지막 해이긴 하지만 ·⁠·⁠· 우리는 결코 금년 1914년에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급진적이고 신속한 체제 변화를 목격할 것을 확신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기사가 계속 설명했듯이, 그리스도인들은 성서 연대가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깨어 있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였다. 그 기사는 계속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연대가 축복이 되었다고 믿는다. 만일 그것이 여느 때보다 몇 분이나 몇 시간 더 일찍 아침에 깨운 것이라면 아주 잘 된 일이다! 깨어 있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또한 축복받는 사람들 중에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로 성서가 묘사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1935년까지는 이 “큰 무리”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사람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심판 집행을 살아 남기 위해 ‘사단’의 조직을 버리고 하나님의 편에 가담하는 사람들로 구성될 것임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였다. 지금까지 약 오십년간 이 “큰 무리”를 모으는 일은 여호와의 목적과 일치하게 진행되어 왔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러한 생명 구제 사업을 마칠 때까지 집행되지 않을 것임을 기뻐할 수 있다.—계시 7:9, 14.

      정치적 사태 진전

      하나님의 심판 집행이 있기 전에 모종의 정치적 사태 진전이 있을 것 역시 예언되었다. ‘다니엘’의 “두 왕”에 관한 예언(11장)의 성취가 지금 완결을 향해 치닫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이 성취가 절정에 달할 때,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집행하실 것이다.—비교 다니엘 2:44.

      서로 적대 관계에 있기는 하지만, 초강대국들과 그 진영들—“남방 왕”과 “북방 왕”—은 양편 모두 오늘날 사람들로 “기이히 여기”게 하는 세계적 정치 조직을 대표한다. 제1차 대전 후에 생긴 ‘국제 연맹’과 그의 후신으로 제2차 대전 후에 생긴 ‘국제 연합’ 기구에 대한 참으로 적절한 묘사이다.—다니엘 11:40; 계시 17:8.

      이념적 및 정치적으론 분열되었지만 동시에 “연합”되어 있기도 한 이들 “두 왕”은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할 세상을 유지하는 일에 관해 많이 말해 왔다. 이것 역시 의미 심장한 일인데, 그것은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를 것이라고 성서 예언이 알려 주기 때문이다. 이들 “두 왕”이 단독으로 그리고 ‘국제 연합’ 기구와 협력하여 그러한 외치는 일이 있었다고 느낄 만큼 어느 정도로 세계의 정치적, 경제적, 환경적 및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현재 우리는 모른다.—데살로니가 전 5:2, 3.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아는 것은, ‘국제 연합’ 기구와 그것의 모든 회원국들—가장 특출한 이들 “두 왕”을 포함한—은 함께, 통치하던 중에 언젠가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여 “멸망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1914년 세대가 인생의 황혼기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그러므로 이 예언이 성취될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점에 대해 우리에게 예수 자신의 약속 즉 “모든 일들이 일어날 때까지 이 세대가 결단코 지나가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약속이 있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다.—계시 17:11; 마가 13:30.

      여호와께서는 지연시키지 않으실 것이다—당신도 그러할 것인가?

      당신이 성서를 연구하고 있고 여호와의 목적에 대해 배우고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하나님의 상징적인 보호처로 도피하라.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기 위해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스바냐 2:1-3.

      기원 66년에 임박한 심판에 관해 예수께서 말씀하신 표징을 식별하자마자 ‘예루살렘’에서 도망한 제1세기 그리스도인들을 항상 기억하라. 도피하는 것을 지체한 사람들은—이유야 어떠했든—아마 ‘로마’인들이 성을 포위했다가 예기치 않게 철수하고 다시 돌아오지 않자, 헛된 안정감에 젖었을 것이다. 수주일이 지났다. 수주일이 수개월이 되었고, 수개월이 수년이 되었다. 어떤이들은 여호와께서 심판 집행을 지연시키고 계시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갑자기 ‘로마’인들이 기원 70년에 되돌아 왔다. 성안에 있던 사람들은 도망할 수 없었다.—누가 21:20-22.

      한편 오늘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에 이미 헌신하였고 그분의 안전 장소로 도피해 온 사람들은 자신의 그리스도인 책임을 이행하는 일을 미루지 않아야 한다. 그들은 ‘니느웨’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할 것을 지시받은 ‘요나’가 하려고 했던 것처럼 여호와의 심판의 소식을 전파하는 일을 회피하지 않아야 한다. 일들이 기대했던 대로 혹은 바라던 대로 속히 진척되지 않는다고 해서 ‘요나’처럼 토라져 무활동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요나 1:1, 2; 4:2, 5, 10, 11; 베드로 후 3:15.

      적절하게도 1906년 6월 1일호 「파수대」(영문)는 하나님의 심판 집행에 관해 이와 같이 말했다. “시간은, 근시안적인 인간에겐 매정한 지연처럼 보이는 것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온전히 나타낸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관점을 친절히 알려 주시고 영광스러운 미래를 보도록 우리를 초대하고 계시다 ·⁠·⁠·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만큼, 우리는 그 안에서 쉬며 즐거워할 것이다. 그러나 한편, 원기를 돋우는 전망으로 그처럼 은혜롭게 새 힘을 얻으면서 우리는 기다리는 기간이 아무리 고통스럽다 하더라도 끝까지 참을성있게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온전한 확신을 갖고 기다릴 것이다.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하박국 2:3.

      [6면 네모]

      심판 집행에 선행될 일들

      배교—데살로니가 후 2:2, 3

      144,000명을 인치는 일—계시 7:2, 3

      생존할 “큰 무리”를 모으는 일—계시 7:14

      ‘국제 연맹’과 뒤이어 ‘국제 연합’의 출현—계시 17:8

      양대 진영에 속한 나라들 간의 최종 대결—다니엘 11:40, 44, 45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는 세계적인 외침—데살로니가 전 5:2, 3

      [6면 삽화]

      ‘베드로’는 하나님의 참으심을 구원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요나’는 불평하였다. 당신은 누구의 본을 따를 것인가?

  • 예수의 생애와 봉사
    파수대—1985 | 7월 1일
    • 예수의 생애와 봉사

      이번 호부터, 상기 주제의 새로운 특집 기사가 「파수대」지에 실릴 것이다.

      1980년 3월 이후 지난 5년 동안, 「파수대」지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라는 삽화가 들어있는 2면 특집 기사가 한달에 한번씩 실렸다. 그림들과 읽기 쉬운 본문을 함께 사용하여, 많은 성서 교리와 역사 이야기들이 생생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설명되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봉사를 두드러지게 하는 새로운 특집 기사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 기사를 대신하여 실릴 것이다.

      다음 두면에서 그 새로운 특집 기사의 첫 부분을 보게 될 것이다. 앞으로 수개월 동안, 「파수대」지 매호에서 새로운 연속 기사를 받게 될 것을 고대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일련의 기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는 기사와 동일하게 큼직한 삽화가 들어 있는 2면으로 구성될 것이다.

      「파수대」지에 예수 그리스도를 그처럼 두드러지게 하는 것은 적절한 일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인류 역사상 다른 어떤 인간보다도 큰 영향을 끼쳐오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점은, 온갖 인종과 국적에서 나온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분의 생애와 가르침들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을 때 그들의 생활이 유익하게 변화되었다는 사실이다.

      아마 여러분은 예수와 그분의 봉사에 관하여 이미 상당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사건들이 일어난 때와 장소를 상호 연관시키고 더 잘 기억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정신 속에 새겨본 일이 있는가? 예를 들어, 예수께서는 언제 12 사도를 택하셨는가?—그분의 봉사의 초기였는가? 아니면 상당히 지난 다음이었는가? 그 일은 ‘사마리아’ 여인이 그분이 그리스도임을 알아보기 전이었는가 아니면 후였는가? 또한 그분이 12 사도를 택하셨을 때 또는 기적으로 5,000명을 먹이셨을 때나 산상수훈을 하셨을 때 그분은 어디에 계셨는가? 이 새로운 특집 기사는 예수의 생애와 봉사에 관한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알려 주며 시각적인 배경과 묘사하는 해설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 중대한 사건들을 여러분의 정신 속에 더욱 잊을 수 없게 새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특집 기사는 오랫동안 성서를 읽어온 사람들과 새로운 성서 연구생들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연구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한 목적을 위하여 질문들이 마련되어 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교의 창시자와 그분의 가르침에 관하여 자세히 알게 해주는 이 얼마나 훌륭한 방법인가! 여러분은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이 기사들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다. 사실상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하며, 많은 사람들이 정기 간행물로 받는 연속물 형태의 이야기들을 즐긴다는 점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바로 첫 회분부터, 이 연속되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라. 여러분은 성서 인용문들이 좀더 이해하기 쉽게 풀이되어 있으며, 각 이야기 끝에는 성서의 출처가 나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성서 기사들을 읽을 것을 격려하라. 그렇다. 「파수대」지에 나오는 이 새로운 특집 기사를 여러분의 제자를 삼는 사업에 유익하게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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