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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동기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파수대—1982 | 8월 15일
    • 있는 남편에게 더 많이 먹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은 동기를 나타내는 것일지 모르지만, 현명한 일인가?

      남편들의 경우에, 그들이 좋은 동기를 잘못 나타내는 것은 좀 다른 것일지 모른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매우 열심이어서 가족을 위해서 바칠 시간과 힘이 거의 없게 된다. 혹은 어떤 그리스도인 남편은 회중에서 다른 사람들을 너무 열심히 도우므로 자신의 가족에게는 도움이 필요한 남들에게 갖는 것만큼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하고 소홀히 할지도 모른다. 좋은 동기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 남편은 자신의 가족에 대한 의무와 남편들에 대한 의무를 균형잡아야 한다.

      이러한 예들은 무엇을 강조하는가? 균형의 필요성이다. 우리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균형잡히신 분이다. 언제나 그분의 행동은 그분의 4속성인 지혜, 공의, 능력, 사랑으로 완전히 조화를 이룬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종 ‘모세’가 그분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했을 때 자신을 묘사한 것을 보면 이것을 알 수 있다. 아무도 그를 보고 살아남을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후에 ‘모세’는 다음과 같이 하나님을 묘사하는 음성을 들었다.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시느니라.]”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문제들을 그렇게만 보시는가? 아니다. 아무도 여호와의 자비와 사랑의 친절을 무조건 기대해서는 안 된다. 적절하게도, ‘모세’는 이러한 균형잡힌 말을 들었다.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으시느니라.]”—출애굽 34:6, 7.

      동일한 원칙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 모두의 행동에도 적용된다. 우리가 가장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친절을 비이기적으로 나타내면서 좋은 동기를 가져야 할 뿐 아니라, 또한 지혜와 정의가 그런 특성들의 지침이 되어야 한다. 이 점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좋은 동기만으로는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 유아 발육의 “영약”—사랑
    파수대—1982 | 8월 15일
    • 유아 발육의 “영약”—사랑

      ‘필라델피아’의 성 ‘크리스도퍼’ 소아과 병원에서는 갓난 아기들이 종종 “성장 장애”로 입원한다. 그들은 흔히 평균치보다 훨씬 체구가 작고 가벼우며, 심한 설사와 탈수 현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그들은 자지러지도록 계속 울어댄다. 6개월 된 한 갓난 아기가 병원에 이르렀을 때, 그의 머리 뒷면에는 탈모된 부위가 있었는데, 그의 부모가 그를 거의 안아 일으킬 수도 없을 지경이었다.

      한 동안, 이론은 이런 유아들은 그들의 뇌하수체가 성장 ‘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알맞게 자라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성 ‘크리스도퍼’ 병원의 의사 및 간호원들은 “대부분의 경우는 아이의 심리적인 성장을 위한 자극의 결핍 및 애정어린 환경의 결핍 때문”이라고 믿는다. ‘보스톤’ 소아과 병원의 한 의사는 다음과 같이 보고한다. “그들이 발육하기 시작하는 것은 가엾고 병든 갓난 아기의 상태에서 벗어나 행복감에 찬 아이로 변해 갈 때이다.”

      만일 부모들이 성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라는 견해를 갖는다면 “애정어린 환경의 결핍”은 없게 될 것이다. (시 127:3) 확실히, 어떤 기업을 돌보고 그러한 자산을 늘리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든다. 성장 ‘호르몬’이 유아 발육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아직도 더 밝혀져야 한다. 그러나 당신의 아이가 건강하고 정상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하여 당신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약”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곧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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