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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에게 하나님이 필요한가?
    깨어라!—1973 | 1월 22일
    • ‘런던’의 전화 교환국보다 더 복잡하다”고 말하였다.

      하등 동물인 개미와 불가사리의 놀라운 복잡성은 하나님이 만드신 훨씬 더 우월한 인체 조직의 놀라움을 잘 설명해 주지 않는가? 인간의 신경 계통은 1초에 약 1억 가지의 감각을 기록하며, 사람의 눈은 완전히 조정된 3차원 천연색 활동 사진을 찍으며, 사람의 간장은 생명에 필요한 수백가지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기타 여러 가지 기관도 비슷하게 놀라운 기능을 수행한다! 당신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는 성서 필자의 말에 동의하지 않겠는가?—시 139:14.

      따라서 우리는 과거에도 항상 그러하였듯이 생명과 또 생명을 지속시키는 여러 가지 작용에 대해 하나님께 의존해 있다는 결론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감탄스런 창조물들은 실로 질서와 완전성에 있어서 찬양을 받게 된다.

      반면에 인간의 일들은 대단히 무질서하고 불완전 하다! 고통, 고난, 악행 등을 거의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왜 그럴가? 왜 하나님은 이러한 일에 대해 어떤 조처를 취하지 않는가? 하나님이 악을 허락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무관심하거나 하나님이 인간을 잊어버렸기 때문인가?’ 하고 사람들은 질문할 것이다.

  • 하나님은 사람을 잊으셨는가?
    깨어라!—1973 | 1월 22일
    • 하나님은 사람을 잊으셨는가?

      세상의 재난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이 노력을 기울임에도 불구하고 상태는 계속 악화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람을 잊으셨는가?’ 하고 질문하는 것도 이해할 만하다. 당신도 그렇게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잊으셨다고 믿고 있다. 사생아를 낳아서 돌보지 않는 사람처럼 하나님도 인간을 지구상에 만들어 놓고는 돌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식의 하나님이라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우리의 창조주께서 과연 그렇게 하셨는가? 당신은 진실로 알기를 원하는가?

      어떤 사람들은 단지 알기를 원하는 척 만한다. 그들이 ‘만일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인간이 이토록 고생하도록 허락한단 말인가?’ 하고 질문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대답을 찾아보려고 하지는 않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혹은 존재한다하더라도 하나님은 사람을 잊었다고 믿어버린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은 흔히 너무 교만하여서 증거를 고려해 보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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