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의 방어 기능과 협조하는 일깨어라!—1973 | 3월 22일
-
-
방어 체제와 협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협조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감귤류, 특히 귤, ‘그레이프푸루트’, ‘레몬’ 등을 감기 걸리기 전에 많이 먹으면 예방이 될 수도 있다. 또한 기름기가 많고 과도하게 정제된 식품, 특히 양과자, ‘푸딩’ 등을 피하는 것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감기 치료에 ‘비타민’ C가 유명해졌다.
‘호르몬’ 방어
‘호르몬’을 “몸의 자연적 방어의 또 다른 부면”이라고 한 것은 타당한 묘사이다. 우리가 폭력의 위협을 당할 때에 ‘호르몬’은 우리를 도와 싸우든지 도망하든지 하는 행동을 협조해 준다. 분노나 싸움을 위해서는 몸이 ‘노라드레날린’을 생산하고, 두려움이나 도망이나 침울함(이 후자는 “자신에 향한 분노”라고 한다)을 위해서는 몸이 ‘아드레날린’을 생산한다.
싸움이나 도망 중에서 선택하게 될 입장을 당면하게 되면, 여러 가지 ‘호르몬’이 작용하여 허파로 숨을 깊이 쉬게 하며, 심장을 더 빨리 뛰게 하며, 혈압이 올라가고, 피가 내장에서 피를 가장 필요로 하는 근육, 심장, 두뇌 등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 몸의 ‘호르몬’ 방어 체제와 협조할 수 있는가?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좋은 건강을 위한 모든 일(영양 많은 식사,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은 위험을 당할 때에 ‘호르몬’이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저력을 높여 준다. 그리고 특히 자신의 감정 조절법을 잘 배우면, 자신의 주요 기관에 부담 즉 긴장을 덜 주게 된다.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라는 성서 잠언은 사실이다.—잠언 14:30.
방어 기구로서의 피부
몸의 방어 기구로서 무시해서 안될 것은 피부이다. 피부는 해로운 물질 곧 미생물의 침입을 막아준다. 피부의 거죽은 죽은 것이지만 방부성이 있으며, 땀과 지방성 분비물로 인해 습기를 유지하고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 목적에 적절하게 되어 있다. 우리 몸의 이 방어자에게 어떻게 협조할 수 있는가?
상처를 입거나 베었을 때에는 청결하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피부를 좋게 하기 위해서도 적절한 영양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많은 경우 “영양 부족”일 때에 심한 피부 이상이 “일찍 그리고 뚜렸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매일 ‘샤와’를 하거나 목욕을 하는 것은 미용상의 효과는 있겠지만 강한 비누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해로울 수도 있다. 미국의 저명한 ‘알레르기’ 전문가 한 사람의 말을 따른다면, “환자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의 목욕을 하고 목욕 후에 마른 수건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문지름으로써 몸을 충분히 깨끗하게 할 수 있다.”
양식과 겸손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 몸 안에 방어 체제를 갖추어 놓은 데 대해 전지하신 창조주께 영예를 돌리고 그분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좋은 건강은 대단히 바랄 만한 것임으로 이러한 방어 기능과 협조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
-
그리스도교의 파급깨어라!—1973 | 3월 22일
-
-
그리스도교의 파급
◆ 사도 ‘바울’은 기원 60년이나 61년 경에 ‘골로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교 소식의 “복음”이 “천하 만민에게 전파”되었다고 편지하였다. (골로새 1:23)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 전역에 전파된 것만이 아니라 뿌리를 박았음을 인정하고, ‘제이·더블유·톰손’ 교수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그리스도교는 놀라운 속도로 ‘로마’ 세계에 파급되었다. 100년경까지는 지중해 주위의 모든 도에 그리스도인 단체가 있었으며, 회중이 여럿 있었던 도도 많았다. 처음에 개종한 하층 계급으로부터 ‘로마’ 사회의 상층 계급으로 파급한 수직적인 확장 역시 급속하였던 것 같다.”—「중세사」 2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