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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일
    파수대—1977 | 3월 15일
    • 중에 천적 영광을 받을 사람들이 있고 땅의 낙원 상태를 즐길 사람들이 있음을 성경이 알려 주는 사실로 보아 분명합니다. (계시 20:4, 6; 21:3, 4) 예수께서는 이 두 가지 반열을 마침내 한 무리가 될 두 가지 우리에 있는 양으로 말씀하셨읍니다. (요한 10:16) 이와 비슷하게 우리는 인간 창조물이 ‘하나님의 영적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열렬히 기대하는 것에 관하여 읽게 됩니다. (로마 8:19-21) 이 아들들은 또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처음 열매’라고 불리우며, 이것은 또한 또 다른 나중 “열매”가 있을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4:1, 4) 이에 대한 또 다른 증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는 영감받은 말씀에서 볼 수 있읍니다. (요한 1서 2:2) 이러한 구별은 또한 왕국 후사를 지상의 모든 족속을 축복할 ‘아브라함’의 씨에 비긴 것으로도 알 수 있읍니다.—창세 22:17, 18; 갈라디아 3:29.

      그러므로 지적 희망을 가진 사람들인, 새 언약에 있지 않은 “다른 양”의 “큰 무리”는 기념식에서 빵과 포도주를 취하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그 기념식에 참석해야 할 만한 무슨 이유가 있읍니까? 물론 있읍니다! 그것은 아마 결혼 기념일의 예와 비슷할 것입니다. 결혼 기념일이 주로 그 결혼 부부의 관심사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마 친구나 친척들을 초대해서 그들의 행복에 참예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계시 19:6, 7 비교) 지적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천적 희망을 가진 사람들과 관련된 일에 대하여 예리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함께 참석해서 기꺼이 그 기념식을 빛나게 합니다.

      그들의 목적지가 어디이든지 간에 모두는 참석함으로써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읍니다. 이 때는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대속주로서 아들을 주심으로 나타내신 사랑의 웅대한 특성을 상기시키는 일을 해 왔읍니다. 이 기회는 또한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바치신 예수의 사랑의 깊이와 추종자들을 위하여 세워 놓으신 훌륭한 본을 강조합니다. (요한 15:12, 13; 고린도 전 15:3) 주의 만찬은 또한 그곳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반성하는 기회를 제공해 줌을 성경은 알려 줍니다. 특히 그들 서로 사랑하는 면을 반성해 보는 것입니다. 바로 그 때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도 강조하신 이 사랑의 특성이야말로 그들의 희망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증명해 주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요한 13:34, 35.

      어디에 참석하는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날은 즐거운 때입니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신 그 잊을 수 없는 날에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 16:33) 예수께서는 성실을 지키심으로 마귀가 거짓말장이이고 하나님이 참되신 분임을 증명하셨음으로 분명히 즐거워할 이유가 됩니다. 이제 곧 전세계 40,000여 회중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즐거이 예수의 죽으심을 기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모든 일에 관하여 더 알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1977년 4월 3일 일요일 일몰 후에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에 오셔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데 참예하시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이 되고 자신의 영적 복지를 위하여 이바지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 이 잠언의 의미는 무엇인가?
    파수대—1977 | 3월 15일
    • 이 잠언의 의미는 무엇인가?

      정직한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참으로 상쾌한 일이다! 이 세상, 특히 사업계에서는 그런 사람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부정직한 저울과 되를 사용하는 일이나, 살 때는 이 추를 쓰고 팔 때는 그와 다른 추를 쓰는 일을 금하셨다. (미가 6:10, 11; 잠언 20:10) 여호와께서는 거짓말과 부정직을 미워하시는데 그러한 예가 잠언 20:14에 나오고 있다. “사는 자가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사는 사람은, 파는 사람이 물건 값을 싸게 부르도록 자기가 사려는 물건을 “깎아 내리고” 흠을 잡고 좋지 않게 말하는 일을 상가에서 흔히 보게 된다. 물론, 파는 사람은 자기 물건의 가치를 과장하고, 흠이 있으면 보통 그것을 감추려고 한다. 그 다음, 물건을 산 사람은 그 물건을 실제보다 싸게 샀다면, 자기의 흥정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한다. 심지어 그것을 사기 위해 어떻게 거짓말을 했는지 이야기하는 일도 있다. 판매자도 그와 비슷한 태도를 취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자기가 파는 물건을 정직하게 평가하고, 그 물건이 흠이 있다면 그것을 밝혀 주는 것이 훨씬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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