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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동정심을 나타내라—우리 하나님같이
    파수대—1974 | 8월 1일
    • 사용하여 지구 구석구석에까지 일을 수행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선물이나 봉사가 억지로 혹은 의무감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의에 굶주리고 목말라 하는 사람들의 긴급한 필요성을 인식하고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 행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왕국 전파 사업을 증진시키기 위해 자기 정력과 재물을 동정심 많게 바치는 사람들은 풍부한 만족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결코 이기적인 만족감은 아닙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자기들의 영적 도움을 감사함으로 받는 사람들이 우리 하나님의 깊은 동정심을 인식하게 될 것을 아는 만족감이기 때문입니다. 실로 그 자체 내에 만족스러운 보상이 들어 있읍니다.

  • 그것은 탐식인가?
    파수대—1974 | 8월 1일
    • 그것은 탐식인가?

      우리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일에서 즐기기를 원하신다. 「전도서」의 영감받은 성서 필자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 이것도 ···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전도 2:24.

      먹고 마시는 것은 사실상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므로, 그러한 것들은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무도 과음으로 인하여 위신을 잃는 것을 바라시지 않는 것처럼 그분은 또한 아무도 탐식을 하여 자신의 몸을 해치게 되는 일을 기대치 않으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가동시켜 놓으신 자연적인 순환이 없다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식물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도있게 먹음으로써 이 점에 대한 합당한 인식을 나타낸다. 그와는 반대로, 기회만 생기면 언제나 게걸스럽게 과식을 하는 그런 사람은 배은망덕한 폭식가이다.

      ‘모세’의 율법은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를 보여 준다. 과음 과식에 빠진 거스리는 자식의 경우, 율법은 사형을 규정하였다. (신명 21:19-21) 그리스도인 희랍어 성경에서도 역시 탐식은 피해야 할 것으로 명백히 알려 주고 있다. 어떤 ‘그레데’ 시인이 그 백성 중에 널리 퍼져있는 탐식을 언급한 것과는 반대로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그리스도인 감독자로 임명된 사람들은 자제가 부족하여서는 안된다고 충고하였다.—디도 1:7, 8, 12.

      탐식 또는 과식을 심각한 범죄로 여기게 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다. 게걸스럽게 과식하는 사람의 경우, 그의 음식에 대한 욕심은 자제의 한계를 넘어섰다. 그는 자기가 하나님의 선물을 오용할 권리가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욕심스럽게 음식을 소모한다. 그러므로 그는 불순종하는 태도로 탐식을 하고 자신을 탐식가로 만들므로써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지 않는다. 어떻게 그러한가? 성서가 이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한 1서 5:3.

      그리고 또한, 과식은 정신적, 육체적 게으름에 빠지게 한다. 특히 과식으로 인하여 비대하여진 사람은 틈만 있으면 누우려고 하고,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려하지 않는다. 성서 「잠언」에서는 한 마디로 흔히 어떤 결과에 이르는지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 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잠언 23:21.

      과식은 또한 육체적으로 해를 끼칠 수 있다. 체중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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