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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는가?
    깨어라!—1984 | 5월 15일
    • 감사하는 마음은 사람을 치장해 준다. 감사하는 마음은 그것을 배양하는 사람에게 평화와 만족을 가져다 준다. 그것은 성품을 향상시켜 준다.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한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간단한 한마디지만 마음을 훈훈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만일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려 한다면 언행으로 감사함을 관대히 나타내도록 할 것이다.

  • 아이들은 왜 나를 성가시게 구는가?
    깨어라!—1984 | 5월 15일
    • 청소년들은 묻는다 ·⁠·⁠·

      아이들은 왜 나를 성가시게 구는가?

      “자신을 가장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을 160,000명의 미국 십대들에게 제시하였다. 그 중 30‘퍼센트’는 “학교”라고 대답했다! 만일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이러한 반응에 별로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학교 생각만 하면 괴로와하게 하는 것은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학교 성적뿐인가? ‘뉴우요오크’ 시에 사는 한 고등학생인 ‘마이클’은 많은 학생들을 대변하여 이렇게 말했다. “학생이 직면해야 하는 가장 큰 압력은 선생님들이나 성적이 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아이들이 가하는 압력입니다.”

      그렇다. 동배의 압력은 많은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주어 학교에 진저리를 내게 하였다. 통계를 내기는 어렵지만, 한 교사는 이렇게 썼다. “일단의 학생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집에 있거나, 아프거나, 수업을 빼먹는 학생의 경우가 대부분의 성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흔하다.”

      증거들에 의하면, 아주 어린 학생들까지도 동배의 무정한 행동으로 인해 괴로움을 당한다. 네 군데의 각기 다른 국민학교에 다니는 일단의 4학년 학생들(만 9세 내지 10세)에게 질문했을 때, 대략 반수가량이 급우들이 자기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외우기를 할 때 실수하면, 다른 아이들이 웃느냐?”고 묻자, 반 이상이 “네”라고 대답했다. 그런 식의 정신적인 고통은 흔히 고등학교 때까지 계속된다. 한 십대 청소년이 퉁명스럽게 한 말과 같다. “아이들은 서로를 쓸모없는 물건처럼 대합니다.”

      “장난삼아 그랬다”

      하지만, 아이들만이 다른 사람들을 놀리고 괴롭히는 데서 가학적인 즐거움을 찾는 것은 아니다. 또, 이것은 20세기에만 볼 수 있는 유별난 현상도 아니다. 성서 시대에도 타락한 인간의 ‘비열한 경향’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잠언 26:18, 19에서는 “자기 이웃을 속이”는 사람에 관해 묘사하는데, 아마 무정한 말 장난으로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 속임수를 쓴 사람은 “장난삼아 그랬다”(공동번역)고 말한다. 그렇지만, 그 잠언은 ‘속이는’ 짓을 한 사람을 “횃불을 던지며 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에 비유한다. 상급생이 못살게 구는 표적이 되었던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이 성귀가 정확하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장난”이 초래하는 감정적인—그리고 때때로 신체적인—해는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

      성서는 또한 한 무리의 청소년들이 예언자 ‘엘리사’를 괴롭혔던 한 사건에 대해 알려 준다. 그의 직분을 경멸하면서 그 청소년들은 심히 불경스럽게도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고 외쳤다. (열왕 하 2:23-25)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많은 청소년들이 모욕적이고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데는 정말 선수인 것 같다.

      “저는 중학교 3학년짜리 꼬마였읍니다”라고 ‘프레드릭 맥카티’는 회상한다. 그는 「점증하는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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