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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계속] 구하라”파수대—1979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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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형태」라는 책은 이러한 “황금률”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 원칙에 대한 평행적인 내용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인간들이 가장 높은 도덕을 알지 못하도록 내버려 두신 것이 아님을 증명이나 하듯이 ‘유대’인과 이방인들의 출처에서도 발견된다. 「토비트」(위경 중의 하나) 4:15은 ‘네가 싫어하는 것을 아무에게도 행하지 말라’고 하였다. ‘힐렐’ (예수와 비슷한 시대에 살았던 ‘랍비’)은 ‘네가 싫어하는 일을 다른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고 하였다. ‘스토아’ 학파들은 ‘네가 당하기를 원치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공자는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말들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받기를 원하지 않는 대우를 다른 사람에게 베풀지 말라고 격려하는 소극적인 것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에 유의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단순히 학대하지 않는 것 이상의 행동을 하여야 하였다. 그들은 솔선적으로 동료 인간에게 좋은 것 즉 ‘그들이 대접을 받기 원하는 모든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러한 권고와 성서가 아닌 기록의 소극적인 형태의 비슷한 내용을 비교하여 ‘A.B 브루스’는 「해설자의 신약」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소극적인 것은 우리를 정의의 영역에서 국한시킨다. 적극적인 것은 우리를 관대함 혹은 은혜의 영역에 속하게 하며, 따라서 법과 예언자들을 포함한다. 우리는—곤경에 처할 때 도움을 받고, 자극을 받아 투쟁을 하고, 오해를 받을 때 방어를 하고, 우리가 궁지에 빠졌을 때 우호적이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원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 모든 것을 관대하고 자비롭게 하도록 하셨다. 즉 우리가 [의로울] 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이 되게 하셨다.”—로마 5:7 참조.
“율법과 선지자”는 영감받은 중요한 ‘히브리’어 성경을 지칭한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자기가 대접받기 원하는 대로 대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법의 배경에 있는 진정한 영에 일치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 13:8-10; 마태 22:37-40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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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죄는 생명을 손상시킨다파수대—1979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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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죄는 생명을 손상시킨다
「잠언」 필자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충고하듯이 말한다. 잠언 6:30-35을 읽어 보면 다음과 같다. “도적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치는 아니하려니와 들키면 칠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게 되리라.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아무 벌금도 돌아 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찌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여기서는 간음죄를 도적과 비교하였다. 배가 고파서 훔친 도적에 대하여 사람들은 어느 정도 동정을 느낄지 모른다. 그러나 일부 번역판들은 “사람들이 도적을 멸시하지 않겠느냐?”라고 하였다. 그가 멸시를 받든 받지 않든간에 그 도적은 잡히면 처벌된다. ‘모세’의 율법하에서 도적은 훔친 종류와 환경에 따라서 두배, 네배 혹은 다섯배를 갚게 되어 있었다. (출애굽 22:1, 4, 7) 여기 잠언 6장에서 ‘칠배’라는 것은, “7”이 흔히 완전함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므로, 재판장들이 얼마나 부과할 것이냐에 따른 완전한 벌금을 의미하는 것 같다. 아니면 피해자측을 진정시키고 그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적이 자기의 전재산을 줄 수 있음을 뜻할 수도 있다.
반면에,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이다. 그의 동기에는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동정을 느낄 여지가 없다. 사람들은 도적질한 사람보다 훨씬 더 그를 멸시할 것이다. 그뿐 아니라 간음한 자는 자기 재산만을 탕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영혼 즉 자기 생명을 망하게 한다. 율법하에서 간음하는 자들은 사형에 처하여졌다. (레위 20:10) 그러나 오늘날과 같이 간음한 자가 사형을 당하지는 않을지라도 그의 불명예와 수치는 씻을 수 없다. 그 일이 자기 자신 배우자 가족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 등에 끼치는 상처는 결코 온전히 고침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그는 해로운 성병에 걸릴 수도 있다.
더우기 간음한 자는 투기하는 남편의 노를 당해야 한다. 남편에게 들키게 되면 격분한 남편에게 용서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도적은 배상을 해서 화해할 수 있지만 어떠한 벌금이나 배상도 상처받은 남편을 만족시켜 주거나 그의 분노를 진정시켜 줄 수는 없다.—잠언 27:4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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