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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이로운가, 해로운가?깨어라!—1972 |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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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온당한 제어력 즉 악행을 막아 주는 억제력은 참으로 자기에게 유익하다. 그것은 자신(自信)과 안정감을 준다. 그 사람이 음행이나 간음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감정적으로 미숙한 것은 아니다. 반대로 그 사람은 이성(異性)에 대한 순수한 존경심을 가지게 된다. 억제력이 없이 간음이나 음행을 하는 사람들은 좋지 못한 일에 뒤얽혀 있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술을 마실 때에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은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다. 그렇게 한다면, 최종적 결과인 ‘알콜’ 중독은 논외로 치더라도, 다툼, 욕설, 태만 및 자신과 남에 대한 전반적인 불경(不敬) 등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억제력이란, 숙녀와 신사를 만들고, 칭찬할 만하고 건전한 청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잠언 23:26-35.
우리의 억제력을 강화해 주는 것으로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즉 그분을 불쾌하게 할까하는 두려움, 그분의 분노를 살까하는 두려움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를 경외[두려워, 신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잠언 8:13.
선한 행동을 권장하고 악행의 경향을 억제하도록 더욱 돕기 위하여 창조주께서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주셨는데, 그것은 ‘마음과 영혼과 정신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두가지 큰 계명이다.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을 의미한다.—마가 12:29-31; 누가 6:31.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증가시키고 하나님을 불쾌하게 할까 하는 두려움을 강화하기 위하여 우리는 바쁜 생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성서를 읽고 공부하며, 성서 이해를 돕는 서적들을 읽어야 한다. 그리스도인 집회에서 성서 원칙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그러한 교제는 서로 격려를 주고 받게 해 주며, 그 결과 믿음을 강화해 주고 성서 원칙에 입각한 억제력을 강화해 준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기도, 곧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 인도와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로마 1:11, 12; 12:12.
억제? 어떤 것은 이롭고 어떤 것은 해롭다. 해로운 것은 억압하고 이로운 억제력은 보강한다면,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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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라두라”였다깨어라!—1972 |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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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라두라”였다
‘나이제리아’ 주재 「깨어라!」 통신원 취재담
어느 날 이른 새벽이었다. 해도 뜨기 전 나는 종소리에 잠이 깼다. 종소리가 울리면서 “일어나서 기도하시오! 일어나서 기도하시오!” 하고 외치는 소리에 나는 주의를 기울였다.
문밖에는 흰 두루마기를 입고 허리에 붉은 띠를 두른 남자가 있었다. 그의 손에는 낡은 성경이 들려 있었다. 그는 자기 숭배 장소로 가는 중이었다. 그 건물은 사방 16척 가량되는 건물이다. 이곳에서 울려나오는 노래가 나를 감동시켰다. 나는 이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어 그들과 연합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나는 ‘알라두라’가 된 것이다.
얼마 안가서 나도 우리의 기본 교리인 기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면서, 새벽 거리를 헤매었다. 그러나 우리의 권고에는 아랑곳 없이, 사람들은 일어나서 자기들의 일터로 가버렸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단순히 시계노릇밖에 못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구애되지 않고 그들의 세상적인 행동을 개탄하면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이 종교를 받아들인 지 3개월 후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환상을 보기 시작하고 앞날의 일을 예측하고 예언하기 시작한 것이다. 얼마 안가서 나는 이상한 언어들을 말하고 통역하는 예언자가 되었다. 또한 귀신에 들렸다. 이제 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접촉을 느낄 수 있었고, 내 안에 귀신이 작용하고, 나를 행동하도록 움직이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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