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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들이 빗나갈 때
    파수대—1979 | 2월
    • 그분들은 내가 그 점을 얼마나 고맙게 느꼈으며 그것이 내가 잘못된 생활 방식을 중단하는 일을 얼마나 더 쉽게 만들어 주었는지 아마도 결코 실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빗나갈 때 부모들은 쉽게 포기해서는 안된다. 악을 미워해야 하지만, 그들은 자녀들에게 냉혹하거나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부모들은 좋은 본을 세우고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바로 이 점이 ‘다윗’ 왕이 한 일이다. 그는 가정 문제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다. 그의 아들 중 하나는 그를 완전히 거역하고 돌아서 그의 왕위와 목숨마저 요구했다. 그러나 ‘다윗’은 이 일로 하나님을 계속 섬기는 일이 좌절되도록 하지 않았다. 사실상, 그는 늙고 쇠하였을 때 그의 아들 ‘솔로몬’을 다음과 같이 격려하였던 것이다.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역대 상 28:9.

      자녀가 불충실하게 된다 할찌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헌신한 종들을 결코 저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지존자께서 시련과 슬픔의 때에 ‘다윗’을 붙들어 주셨듯이, 그분은 고통을 견디도록 그분의 백성을 강화시켜 주실 것이며, 자녀들이 탈선함으로써 오는 고통의 때 또한 예외가 아닐 것이다. 실로 선천적 애정의 유대가 모두 끊어진다 해도, 우리 각자는 외로이 절망 가운데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다윗’이 이렇게 말한 바와 같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시 27:10.

  • 불공평의 짐을 견디는 일
    파수대—1979 | 2월
    • 불공평의 짐을 견디는 일

      “겁탈[폭력, 신세]과 강포[압제, 신세]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하박국 1:3, 4.

      1. 전도 1:15은 인간사의 실정을 어떻게 잘 묘사하고 있읍니까?

      압제, 불공평, 정실 등은 이 세상에서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뒤틀려진 수많은 일들은 간단히 바로 잡혀질 수 없고, 인간사의 그릇된 점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고대의 가장 지혜로왔던 통치자들 중 한 사람인 ‘솔로몬’ 왕은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이지러진 것을 셀 수 없”다고 말한 바 있읍니다.—전도 1:15.

      불공평한 일들을 보고 슬퍼함

      2. 때때로 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질문하였으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정의감으로 인해, 부정직하고 하나님이나 동료 인간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외견상 성공하는 것을 보고 매우 슬퍼합니다. 기타 의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히브리’ 예언자 ‘하박국’과 같이, 때때로 ‘하나님께서 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시는가?’ 하고 질문합니다.—하박국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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