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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깨어라!—1973 |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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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한다면 격에 맞지 않는다. 이 때는 관람자 노릇을 해야 할 때이다.
공개적 연설이 행해지고 있는 집회에 참석하였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연사가 청중에게 대답하도록 질문을 한 경우가 아니라면 참여하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혹은 어떤 활동에 대한 실연을 볼 때에도 그에 대해 배우기 위해 가만히 듣고 관찰해야 한다.—전도 3:1, 7.
만일 운동 경기나 음악 연주회에 참석하였다면, 환경상 어쩔 수 없이 관람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내용에 따라 즐거움을 맛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도덕이 타락하였기 때문에, 특히 오락면에서 더욱 그러하기 때문에, 관람하는 점에 있어서 세심히 선택을 해야만 한다.
‘털레비전’이나 영화를 볼 때에도 그렇다. 교육 영화나 창조물에 나타난 지혜를 강조한 ‘테레비 프로’는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는 훌륭한 역사 영화나 어떤 단순한 경쾌한 ‘프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연극이나 영화에서는 부도덕을 용인 내지는 용납 혹은 미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람 활동이 즐겁고 유익한 것이 되게 하고자 한다면 잘 선택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당신의 여가 시간을 온전히 즐기기 위하여 언제나 관람만 할 필요는 없다. 참여할 때 더 재미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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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방어 기능과 협조하는 일깨어라!—1973 |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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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방어 기능과 협조하는 일
자동차가 시속 115‘마일’로 질주하다가 시속 55‘마일’로 달려가는 앞차의 뒤를 들이받았다. 자동차 사고에서 피해를 입은 한 사람은 보상금으로는 만족지 않았던지 그렇게 빨리 달린 자동차의 제작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 자동차를 그토록 빨리 갈 수 있게 만들었으므로 제작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 사건을 심리한 미국 순회 항소원은 그렇지 않다는 판결을 내렸다. 판결은 이러하였다. 제작자의 “임무는 숨겨진 결함과 감추인 즉 가려진 위험성을 없애는 것이다. 그에게는 자기 상품의 무모하게 부주의한 남용을 예견하고 그것을 막아 줄 의무는 없다.”
의학 분야에도, 그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자기에게 상처를 입힌 자동차를 보듯이 인체를 본다고 할 만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러한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몸의 설계에 나타난 지혜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과학자 ‘더블유. 비. 캐논’은 “신체의 지혜”라는 책을 썼던 것이다. 그러나 설계면에 지혜가 나타나 있다는 말은 남용을 해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는 것 같다. ‘리누스 파울링’ 박사가 그 점에 관해 “우리는 우리 몸의 용도가 아닌 것을 행함으로써 우리 자신에게 항상 욕을 돌린다”고 말한 바와 같다. 그렇게 한 결과는 무엇인가? 노쇠, 질병 및 사망의 과정을 촉진시키게 된다.
우리 몸을 검토해 볼 때에 창조주께서 신체의 복지를 위해 놀라운 마련을 해 놓으셨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사람은 ‘로보트’가 아니라 지혜로운 행동과 어리석은 행동을 선택할 능력과 자유가 있으며, 또 그로 인한 결과를 받아 들일 수 있다. 대부분 우리 몸의 건강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하나님의 법에 달려 있다. 만일 우리가 신체의 방어 기능과 협조한다면 우리는 불건강과 질병의 가능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갈라디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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