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표준으로서의 가치관깨어라!—1978 | 12월
-
-
이름이다. 전도서 7:1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니라].”
어떻게 이 말이 진리일 수 있는가? 어떻게 사망하는 날이 생명이 시작된 날보다 더 나을 수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사망하는 날 하나님에 대하여 좋은 이름을 가진다면 즉 우리가 부활될 때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이름을 가진다면 그러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다면 영원한 것이 될 수 있는 생명에 이르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축복—우리의 시력, 우리의 청력, 우리의 일반적인 건강, 생명 자체—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축복이 우리로부터 사라지기 시작할 때에야 비로소 그 가치를 깨닫게 된다. 죽는 사람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은 ‘그만하면 팔자 좋게 잘 살았다’고 말함으로써 죽는 것을 더 쉬운 것이 되게 하려고 할지 모른다. 죽는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과거는 소용이 없다. 문제가 되는 것은 현재와 미래이다. 그것이 바로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가치있는 것은 지금 하나님께 대하여 좋은 이름을 갖는 것이다.
당신은 이것을 알고 있는가? 당신은 생활의 표준으로서의 가치관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는가? 다음 기사는 그렇게 한 사람의 행복을 알려 줄 것이다.
-
-
나는 아들의 도움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되었다깨어라!—1978 | 12월
-
-
나는 아들의 도움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되었다
우리의 첫 아기가 태어나던 날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였다. 남편의 즐거움 그리고 아기가 정상이며 건강한 사내 아기라는 의사의 발표는 참으로 가슴을 벅차게 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행복은 오래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