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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겔’ 같은 파숫군이 활동할 시기
    파수대—1981 | 6월
    • 곧 메시야 왕국의 악한 반대자들을 섬멸할 여호와의 심판 집행관의 “칼”을 보고 있읍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4년 전에 이 “큰 무리”는 그 뚜렷한 모습을 갖추고 “파숫군” 반열과 연합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자비롭게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전하여 급기야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이 되지는 않았읍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나 그 여파도 “큰 무리”의 사람들이 전세계적인 박해로 둘러 싸인 “파숫군” 반열 편으로 몰려 드는 것을 중단시키거나 더디게 하지 못하였읍니다. 이리하여 그들은 “파숫군” 반열과 함께 하나님의 경고를 담대하게 소리높여 외치는 일에 가담해야 할 의무하에 들어 오게 되었읍니다. 그들은 이러한 책임을 이행하는 것을 회피하지 않았읍니다. 그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순종을 나타내고자 할 뿐 아니라, 그들의 이웃 즉, 그들의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18, 19. (ㄱ) 이사야 52:8의 말씀을 생각할 때, 이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합니까? (ㄴ) 우리는 어떠한 동기로 하나님의 경고를 발하는 일에 참여해야 합니까?

      18 이 저물어 간 시기 즉 그리스도교국과 그리고 운명이 정해진 이 사물의 제도의 나머지 모든 부분의 끝 날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연합된 활동입니다. 옛날에 예언자 ‘에스겔’과 동 시대의 예언자 ‘예레미야’는, 비록 서로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었지만, 곧 닥쳐 올 “신원의 날”에 대해서 그들의 완고한 동족에게 경고하는 그들의 소리는 일치하였읍니다. 현재, 우리 세기에 들어와서 제1차 세계 대전의 종전이래 이사야 52:8의 말씀이 여호와의 헌신한 백성에게 적용되어 왔읍니다. “들을찌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 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하늘의 ‘시온’” 아래로 다시 모인 이들 모두는 당시의 성서 예언의 성취의 빛으로 동일한 환상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손이 자기들의 유익을 위하여 활동하는 것을 함께 보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전세계에 일치된 소식을 전하였읍니다. 60여년 후인 오늘날에도 그들은 연합된 증거를 계속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에는 여호와의 “신원의 날”에 대한 긴급한 경고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많은 민족과 많은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는 그들의 소리를 “파숫군”의 소리와 조화시켜야 합니다.

      19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의 경고와 함께 일치 연합하여 전진합시다! 우리 자신을 계속 피흘린 죄로부터 깨끗케 합시다. 그것은 우리가 “신원의 날”에 보호받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 이웃에는 동일한 구원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와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숭고한 사랑과 우리 이웃, 우리 동료 인간에 대한 우리의 연민의 사랑이 동기가 되어 우리는 생명을 구하는 경고를 발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 결과 엄청난 즐거움이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여호와께서 사랑으로 돌보아 오셨음이 입증될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결의
    파수대—1981 | 6월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결의

      이것은 지난 여름 ‘여호와의 증인’의 “하나님의 사랑” 지역 대회에 참석한 백여만명의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채택한 결의문이다.

      1. ‘여호와의 증인’은 어떠한 경고를 발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백여년 동안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증인들을 통하여 이 세상, 즉 이 사물의 제도는 영속할 수 없다는 경고를 발해 오셨읍니다. 국가, 부족, 민족, 언어에 관계 없이 우리 이웃에 대한 연민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길이야말로 인류의 문제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임을 지적해 주고자 합니다.

      2. 이 세상에서 어떠한 일들이 잘못되어 갔읍니까?

      2 1980년대에 들어서서, 사람들과 나라들이 하나님의 길을 무시 혹은 거부하고 자체 통치와 독자적인 생활이라는 자신들의 행로를 추구한 결과로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읍니까? 도처에서 책임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요동하고 혼란한 세상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읍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잘못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 통신, 의학, 과학 및 공학 등의 분야에서 한 때는 희망이나 축복이라고 갈채를 받기도 하던 여러 가지 일들이, 너무나도 자주 실망으로 그쳤고, 치사적인 것임이 판명되어 왔읍니다. 오늘날 인간 사회에는 끊임없는 문제거리들, 즉 범죄, 부정, 부패, 사회적 무질서, ‘테러’ 행위 및 기타 절박한 위험들이 편만하고 있읍니다. 참으로 인류 세계의 현황은 우리를 당혹케 하고 있읍니다. 순전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도, 현 세계 질서의 존속 여부가 지금 심각하게 의문시되고 있읍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미증유의 상태의 의미심장함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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