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들이 개척하는 중대한 회복 사업파수대—1978 | 11월
-
-
그분은 기대되었던 메시야에 대해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셨읍니다. 부활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로하신 사람들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읍니까? 이사야 61:1-3의 예언에 의하면, 기름부음받으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게 하실 것이었읍니다. 이 때문에 그들은 영적 성장을 경험하여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고 불리우게 될 것입니다.
22. ‘이사야’의 예언에서, “화관”, “재”, “기름”, “옷”이란 말은 어떻게 이해되며, 그러한 표현들은 오순절 이후의 제자들에게 어떻게 적합하였읍니까?
22 예수의 사도나 제자들 중에 머리에 재를 쓰고 베옷을 입었는지는 언급이 없읍니다. 분명히, “화관”, “재”, “기름” 및 “옷”과 같은 예언적 표현은 비유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읍니다. 예수께서 부활되어 나타나셨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제자들의 감정은 참으로 정반대로 바뀌었읍니다. 그러나, 그 후 오순절날 주권자이신 주 여호와께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용하여 ‘예루살렘’에서 기다리고 있던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읍니다. 부어지는 영의 현시로, 기적에 의한 불꽃이 각 사람의 머리 위에 머물렀읍니다. 이 현시는 일시적인 것이었으며, ‘이사야’의 예언에 지적된 “화관”이 아니었읍니다. 그것이 아니라, 그들의 머리는 결혼식 날의 제사장 신랑의 기쁨과 같은 하나님의 승인의 기쁨으로 관씌워졌읍니다. (이사야 61:10) 그것은 마치 위로가 되는 기름을 머리에 부어 그들의 희락을 느낄 정도가 되도록 심신을 상쾌하게 하는 것 같았읍니다. 근심은 사라지고,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찬송이 그들을 “찬송의 옷”을 입은 사람들처럼 보이게 해 주었읍니다. 오순절날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사도 2:1-11.
23. (ㄱ)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어떠한 사업을 개척하셨읍니까? (ㄴ) 제자들은 그분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무엇을 하도록 임명을 받았읍니까?
23 이 모든 일로부터, 우리는 오늘날 무엇을 관찰하게 됩니까? 이 사실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기름부음받으신 것과 일치하게 자기의 제자가 되는 사람들에 대해 회복 사업을 개척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분을 사용하여 침례받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으며, 따라서 성령을 받는 이들은 주권자이신 주 여호와의 영으로 기름부음받은 사람들이 되었읍니다. (고린도 후 1:21; 요한 1서 2:20, 27) 이제 그들도 역시 ‘이스라엘’ 민족의 “가난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포로들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자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시온’에 대해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라는 임명을 받았읍니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해방시켜 “여호와의 선의의 해”를 기뻐하게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여 그의 기름부음받은 자들을 통해 그들을 그분의 은총과 봉사로 회복시켰읍니다.
24. 오순절 이후로, 예수의 제자들의 영적 토지는 어떻게 낙원과 같이 단장되었으며, 누가 영광을 받으셨읍니까?
24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은 세상에서의 그들의 입장이 전혀 달라졌읍니다. 그들은 양분이 부족하여 축 쳐진 약한 식물과 달리, 여호와께서만이 심으실 수 있고 그리스도를 통해 자라게 할 수 있는 “의의 나무”와 같이 되었읍니다. 인간의 원래 “낙원”은 여러 가지 나무로 단장되었었읍니다. (창세 2:7-9) 그러나 오순절 이후로 여호와께서는 적들이 무너뜨리고 황폐시킨 자기의 헌신한 백성의 영적 토지에 “나무”를 심으셨읍니다. 그러한 비유적인 “나무”는 여호와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높이 자란 강인하고, 확고부동한 그리스도인들이었읍니다. 그들을 심은 분으로서, 그분은 새로 설립된 그리스도인 회중에서 그들의 존재로 인해 “영광”을 받으셨읍니다.
25. 오순절날 침례받은 사람들은 어떠한 의무 아래 있게 되었으며, 그들은 개척자 곧 ‘파이오니아’로서 어떠한 사업을 수행해야 하였읍니까?
25 오순절 날, 약 120명의 제자들로 된 원래의 회중 외에도, 다른 수천명이 회개하고, 메시야를 받아들이고 12사도에 의해 물침례를 받은 후 기름부음받은 자들이 되었읍니다. (사도 2:37-42) 이들도 또한 그리스도를 통해 여호와의 영으로 기름부음받은 의무 아래 있게 되었읍니다. 그들의 지도자 예수께서는 그들이 완성된 믿음과 생명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하셨읍니다. 그들은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가 되었읍니다. (이사야 61:6) 하나님의 봉사자로서 그들은 이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해하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길을 개척해야 합니다. (고린도 후 5:20)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회복 사업에 즐거이 참여할 것입니다.
-
-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들과 그들의 보조자들파수대—1978 | 11월
-
-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들과 그들의 보조자들
1. 오늘날 인류에게 베풀어지고 있는 가장 위대한 공적 봉사는 무엇이며, 그 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예언적으로 무엇이라고 불리웁니까?
하나님의 영적 회복 및 복구 사업은 오늘날 인류에게 베풀어지는 가장 위대한 공적 봉사입니다. 그분께서 이 사업에서 그분의 공복(公僕)으로 사용하시는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예언적으로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들로 지칭된 사람들입니다. (이사야 61:6) 그들의 인도자와 본이 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의 으뜸가는 공복이었읍니다. 그분은 19세기 전에 지상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놀라운 복구 사업을 수행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왜 예수와 사도들은 ‘팔레스티나’ 땅의 환경 복구에 가담하지 않았읍니까?
2 당시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공적 봉사는 그들이 하나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구역으로 삼았던 ‘팔레스티나’ 땅을 환경적으로 회복하는 사업이 아니었읍니다. 그러한 일을 한다는 것은 헛된 일이었을 것입니다. 왜냐 하면 기름부음받으신 예수께서는 자기의 사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이 ‘유대’인들에게 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일이 과연 기원 70-73년에 ‘로마’ 군단에 의해 발생했으며, ‘유대’ 땅을 황폐시킬 것이라고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사해 옆에 있는 ‘마사다’ 요새는 ‘로마’인에게 무너진 마지막 ‘유대’ 요새였읍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개척하시고 그분의 사도들이 뒤를 이어 수행한 영적 복구 사업은 어떠합니까? 그 사업은 그 모든 시련기가 지나도록 계속 전진하였으며, 마침내 사도들의 사망 후에 예언된 “배교” 즉 반역이 시작되었읍니다.—데살로니가 후 2:3.
3. 이사야 61:1-4에 의하면, 상징적인 “의의 나무”는 누구이며, 그들은 어떠한 활동에 착수했읍니까?
3 ‘이사야’ 예언서 제 61장에서 영적 복구 사업은 오랫 동안 황무하고 황폐된 도시의 복구에 비유되었읍니다. 그러므로, 주권자이신 주 여호와께서 영적인 낙원에 “의의 나무”를 산출함으로써 “영광을 나타낼” 것임을 먼저 말한 후에, ‘이사야’의 예언은 이렇게 계속됩니다.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라.]” (이사야 61:4) 여기에 재건자들로 언급된 사람들은 앞의 세 귀절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위로를 받고 종교적 자유를 얻어 여호와의 은총과 “선의”로 회복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회복 사업에 착수하였읍니다.
4. 예수께서는 이사야 61:4의 성취를 ‘바벨론’ 포로 후 ‘유다’도에 적용시키셨읍니까? 그 예언의 성취는 얼마 동안 연장됩니까?
4 예수와 사도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전파하는 대부분의 사업을 수행한 ‘유다’도와 ‘예루살렘’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기원전 537년에 고토로 돌아온 충실한 ‘유대’인들의 남은 자에 의해 오래 전에 복구되었읍니다. 그러나 기름부음을 받으신 예수께서 이사야 61:4의 예언을 문자적인 ‘유다’ 땅에의 그러한 과거의 성취에 적용하셨읍니까? 아닙니다! 그분이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 61장 처음 두 귀절을 인용하셨을 때, 그분은 그 장의 성취가 당시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지적하셨읍니다. 그분은 그것에 영적 의미가 있으며 그 백성의 선천적이고, 신체적이고 환경적인 상태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셨읍니다. 그러므로 그 예언의 성취는 현 20세기, 우리 시대에까지 연장됩니다.
5. 제 1차 세계 대전 후 여호와의 백성과 관련하여 왜 영적 회복 사업이 필요하였으며, 그것은 언제 시작되었읍니까?
5 1914-1918년의 제 1차 세계 대전은 여호와의 헌신하고 침례받은 종들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에게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읍니다. 그들의 지적 조직은 여러 면에서 마비되었읍니다. 그 최초의 전면 전쟁이 종식되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의 봉사와 숭배에서 탁월했던 다수의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장기형을 선고받고 투옥된 채 있었읍니다. 그러나 1919년에 문자적인 감금으로부터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일로, 큰 ‘바벨론’(배교한 그리스도교국을 포함한)으로부터의 해방이 있었읍니다. 영적인 회복 사업은 지체하지 않고 진행되었읍니다.
6. 1919년 ‘시다포인트’ 대회는 세계에 어떠한 사실을 통고하였으며, 그 때에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를 위해 무엇을 설립하셨읍니까?
6 1919년에 ‘오하이오’ 주 ‘시다포인트’ 시(미국)에서 열린 ‘만국 성경 연구회’의 첫 대회는 의미심장한 것이었읍니다. 동 대회는 주권자이신 주 여호와의 영으로 기름부음받은 참 그리스도인 남은 자들이 마치 죽은 자로부터 일으킴을 받은 것처럼 다시 살아있음을 세계에 통고하였읍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은총으로 회복되어 마태복음 24:14에 예언된 ‘모든 민족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활동에 다시 한번 공개적이고 활동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읍니다. 영적 복구를 위한 그 개척자적인 노력의 결과는 지금도 전 세계적인 규모로 나타나고 있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영으로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를 위한 영적 낙원을 설립하셨으며, 여호와께 찬양이 돌려졌읍니다.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고 지칭하는 분이 누구인가?
7. 이사야 61:5-7에 의하면,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의 영적 복구 사업은 얼마나 많은 주의를 끌게 되어 있었읍니까?
7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나,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의 영적 복구 사업은 전세계의 주의를 이끌게 되어 있었읍니다. ‘이사야’의 예언은 이것을 예언하였읍니다. 이사야 61:4을 고려하였으므로, 이제 그 다음 말을 봅시다. “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재산]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너희가 수치 대신에 [몫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이사야 61:5-7.
8. 예언된 불리한 일이 언제 어떻게 임하였으며, 누구의 선동으로 임하였읍니까?
8 이 점을 놓치지 맙시다. 이 고무적인 예언 성취가 임하는 사람들은 먼저 수치와 굴욕을 당해야 하며, 그들에게는 그들의 “몫”과 “분깃”이 없을 것입니다. 제 1차 세계 대전 중 그러한 불유쾌하고 부당한 일이 전쟁에 광분하던 그리스도교국의 선동으로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에게 임하였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은 영적 ‘이스라엘’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에게 수치와 굴욕을 쌓는 일을 계속하고 있읍니다.
9.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은 어느 곳에서 수치와 굴욕과 양식의 결핍을 당하지 않을 것이었으며, 그들은 어떻게 그곳에 이르렀읍니까?
9 그러나, 그 영적 ‘이스라엘’인들은 더 이상 큰 ‘바벨론’에서 속박과 투옥과 종교적 노예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1919년 봄에, 바벨론적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이 정치적 후원자로 사용할 호전적인 국가가 더 이상 없게 되었을 때, 여호와께서 그의 충실한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를 해방시키셨읍니다. 그는 그들을 ‘이사야’의 예언에서 “고토”라고 부르는 곳으로 회복시키셨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토지에서 그들은 더 이상 수치와 굴욕과 영적 양식의 결핍을 당하지 않게 되어 있었읍니다. 그들은 영적 낙원에 있게 될 것이었으며, 그 안에서 몫을 배나 얻을 것이었읍니다.
10. 회복된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이 종교적 반대자와 여호와에 의해 지칭되는 점에 있어서, 남은 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10 물론, 배교한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와 그리스도교국의 세상적 애인들은 아직도 회복된 남은 자를 기성 종교 단체로 지칭하는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을 따르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사야’의 예언은 회복된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이 무엇이라고 불리울 것이라고 말하였읍니까? 회복된 남은 자들에게 이사야 61:6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리라.]” 여호와께서 자기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를 무엇이라고 지칭하는가가 그들에게 중요하지, 종교적 반대자들이 그들을 부르는 명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11. 고대 ‘이스라엘’에서 누가 제사직에 포함되었으며, 그러나 제사장들에 대한 이사야 61:6의 예언은 누구에게 말한 것이었읍니까?
11 이사야 61:6의 예언은 예언자 ‘이사야’와 예수 그리스도의 동족에게 결코 성취될 수 없었읍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모세’의 형 ‘아론’ 가문의 자격있는 남자들만이 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레위’ 지파에 속한 나머지 사람들은 성전에서 ‘아론’계 제사장의 보조자로 봉사하였읍니다. ‘이스라엘’의 다른 12지파는 그들의 희생물과 예물을 ‘아론’계 제사장들에게 가져왔으며 또한 성전 ‘레위’인들의 도움을 받았읍니다. 그 12지파는 자기들이 제사직과 ‘레위’인 봉사에서 제외되었다는 이유로 차별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였읍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주권자이신 주 여호와의 임명을 받은 사람들에게 복종하였읍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하에서,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 전적으로 제사장들로만 구성된 나라가 될 수 없었읍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받은 제자들의 경우에, 제사장들로만 구성된 전체 그리스도인 ‘이스라엘’에 대해 “너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