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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그러나 필요 이상 오랜 것은 아님깨어라!—1975 |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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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기사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가뭄이 들거나 말거나, 전체 토지의 3분의 1을 소유하고 있는 교회는 빈곤한 농민들에게 소작료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귀족층도 마찬가지였다. ‘이디오피아’의 농부들은 수확의 약 90‘퍼센트’를 소작료와 세금으로 바쳤다.”
세계의 종교들은 교인들에게 정직, 도덕, 단정함, 이웃 사랑 등의 정신을 심어 주지 못하였다. 부도덕, 범죄, 고용인의 부정직, 인종 분규 등은 갈수록 늘고 있다. “어디를 보나 도덕감의 몰락의 증거를 피할 수 없다”고 「세터데이 리뷰우/월드」지 1974년 5월 18일호에서는 논평하고 있다.
관심이 있으신 하나님께서 이것을 허용하실 수 있는 이유
인류는, 지난 6천년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한 다스림이 일으켜 놓은 고통과 근심과 피해를 결코 제거할 수 없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제거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고통을 없앨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지구에 대한 이기적인 관리와 다스림을 일소하실 수도 있다. (다니엘 2:44) 하나님께서는 여태까지 그 모든 피해가 전혀 없었던 것처럼 만드실 수도 있다. 어떻게?
그분은 생명의 창조주로서 죽은 사람들의 생명을 회복시켜 주실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설명하기를, 그의 아들의 왕국 통치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들을 무덤에서 나오게 하시고 부활된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가도록 기회를 허락하실 것이라고 하였다. (요한 5:26-29; 사도 24:15; 계시 20:11-13) 그렇게 하여 이사야 25:8에 있는 영감받은 예언과 같이 될 것이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리라].”
그의 아들의 의로운 정부를 통하여 지상에 낙원 상태를 회복하고 평화와 공의와 연합을 전세계적으로 이룩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머릿 속에서 과거의 쓰라린 기억을 씻어 주실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 민족을, ‘바벨론’에서 수십년 동안 포로 생활을 한 다음에 고향으로 데려오셨을 때에 하셨던 바와 같이, 낙원이 된 땅에 살게 된 사람들도 이렇게 될 것이다.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찌니라.” (이사야 65:17, 18) 아들에 의한 하나님의 천국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계시 21:2-4.
이것을 받아들이는 데는 믿음이 필요하다. 성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 11:6) 맹목적인 믿음은 가치가 없다. 그러나 근거에 기초한 믿음은 굳건한 희망을 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존재한다는 점과 그분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을 만한 풍부한 증거를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복지에 관심이 있으시고 그 점을 염려해 주신다는 증거로서 과거에 이미 행하신 일들을 고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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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님은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셨는가?깨어라!—1975 |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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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님은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셨는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아무렇게나 방임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확고한 희망도 없이 암중모색하도록 버려두지는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수천년 전에 자신의 목적을 밝히기 시작하셨으며, 그 계시를 자신의 말씀 곧 온 인류를 위한 그분의 소식 가운데 기록되게 하셨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인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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