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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히 즐거워할찌니라’
    파수대—1983 | 7월 1일
    • 받아 하늘의 하나님의 우편으로 올리워졌을 때 넘쳐 흘렀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인도되어 그 여자의 영적 자녀가 됨에 따라 그 “씨”가 많아지게 된 것을 보고 말할 수 없이 즐거워하였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지상의 모든 민족을 축복하기 위해 ‘아브라함’에게 ‘그의 씨를 크게 성하게’ 해주시리라고 하신 약속의 성취였읍니다.—창세 22:15-18; 갈라디아 3:29.

      11. 현대에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어떻게 기뻐하는 일이 있었읍니까?

      11 기원 1914년에 하늘에서는 또한 하나님의 “여자”가 “남자” 즉 “아들”을 출산하는 것을 목격하는 즐거움을 맛보았읍니다. 그리고 왕이신 그리스도(“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를 뜻하는 ‘미가엘’로도 불림)께서 ‘사단’의 도전에 대응하여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하늘 영역으로부터 추방하셨을 때 천군들은 의문의 여지없이 다음과 같이 선포한 “큰 음성”에 큰 즐거움으로 호응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들은 또한 1919년 이후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의 지상의 남아있는 자들이 ‘바벨론’적 종교로부터 완전히 갈라서는 것을 보고 기뻐하였읍니다. (계시 12:1-12; 18:4, 5) 그리고 현재, 이들 구원받은 자들이 ‘메시야’ 왕국 즉 “하늘의 ‘예루살렘’”에 마지막으로 이르게 될 때,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 속한 충실한 천만 천사들은 크게 즐거워할 것입니다!—이사야 62:11, 계시 19:7.

      “새 하늘과 새 땅”

      12. (ㄱ) 이사야 65:17, 18은 어느 “예루살렘”을 언급한 것입니까? (ㄴ) “새 ‘예루살렘’”은 “새 하늘”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그것은 어떠한 봉사를 수행합니까?

      12 “위에 있는 ‘예루살렘’” 즉 하나님의 아내같은 조직은 그것의 주권자이신 주 여호와께서 성취하시는 모든 일에 대하여 크게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이제 이사야 65:17-19을 고려해 보도록 합시다. 여기의 예언은 여호와께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시는 일에 관하여 언급합니다. 그러므로 이 ‘예루살렘’은 “딸 ‘시온’”으로 출생하여 신랑이신 왕 예수 그리스도에게 약혼한 “새 ‘예루살렘’”임에 틀림없읍니다. (이사야 62:11) 여호와께서는 이 “신부”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즐거움의 이유, 신세]을 삼[으리라.]” 그 하늘 “신부”가 144,000명의 온전한 성원이 채워지고, 하나님께서 “새 땅”—인류 가운데 연합된 신권적 사회—을 창조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참으로 클 것입니다.—계시 21:1-5.

      13, 14. (ㄱ) 현재 ‘즐거워’하라는 초대가 발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ㄴ) 계시록 21:9-27에는 무슨 영광스러운 묘사가 들어 있읍니까? (ㄷ) “새 ‘예루살렘’”을 “기쁨”으로 여길 어떠한 이유들이 있읍니까?

      13 하나님의 백성 모두에게는 다음과 같은 초대가 발하여집니다.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즐거워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읍니다! 왜냐하면 잠시 후에 여호와께서 모든 반대자들을 멸망시키심으로 그분의 빛나는 이름을 입증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 83:17, 18) 그리고는 “새 하늘”이 온전히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1:9-27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어린 양 예수의 “신부”]”에 대하여 참으로 영광스럽게 묘사합니다! 상징적으로 각종 진귀한 보석으로 인해 번쩍이고 하나님 자신의 영광으로 인해 빛이 나는 새 ‘예루살렘’은 “만국”의 인류에게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는 “생명수”를 공급하는 그의 역할을 놀랍게 수행합니다.—계시 22:1, 2, 17.

      14 그러므로 논리적으로 여호와께서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기쁨[즐거움의 이유, 신세]을 삼[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신랑인 그리스도와 함께 “새 하늘”의 정부 안으로 인도해 들인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에 관한 것입니다. (이사야 65:18) 하지만 “새 땅”은 어떻게 즐거움에 들어가게 됩니까?

      “새 땅”이 즐거워함

      15. “새 땅”의 기초가 어떻게 놓여졌읍니까?

      15 여호와께서는 하늘에서 뿐 아니라 바로 이곳 지상에서도 “즐거움의 이유”가 있게 하셨읍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새 땅” 즉 인류 가운데 경건한 사회의 기초를 놓으셨는데 그것은 때가 될 때까지 확장하여 마침내는 지구 전체가 그 사회로 충만케 되어 여호와께 찬양을 드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1:9) 여호와께서 자기의 아내 같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한 “땅”—매우 번창하는 자산—을 산출하게 하신 것은 1919년의 일이었으며 그분은 그 안으로 영적 ‘이스라엘’ 가운데 지상의 남은 자들을 인도해 들이셨읍니다. (이사야 66:8, 신세, 10, 22) 이 “땅”은 영적 낙원임이 입증되었으며, 여호와의 백성들이 “새 땅”의 핵심체로서 모아지고 있는 곳도 바로 이곳입니다. 이 영적 낙원에 들어가기 위하여 최종적인 환난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읍니다. 그 낙원은 이미 땅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16. 이사야 62:1, 6, 7이 어떻게 영광스럽게 성취되어 왔읍니까?

      16 여호와의 백성은 이 생산성이 높은 “땅” 안으로 인도되어 왔으므로, ‘시온’ 즉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 관한 이사야 62장의 웅대한 예언 역시 성취되어 왔읍니다.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 나타”나고 있으며 ‘이사야’가 다음과 같은 말로 묘사한 그 여자의 백성이 모든 나라의 인류에게 그 빛나는 공의를 반영하고 있읍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진실로 여호와의 하늘 조직은 그분의 ‘증인’들이 지구의 전역에 전파함에 따라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이 찬송하는 일의 더 큰 부분은 현재 기름부음받은 “파숫군”의 동료들 즉 “각 나라”에서 나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큰 무리”에 의해 수행되고 있읍니다.—이사야 62:1, 6, 7; 계시 7:9, 14, 15, 신세 참조.

      17. (ㄱ) “밤낮”의 봉사가 어떻게 ‘여호와의 증인’의 특징이 되어 왔읍니까? (ㄴ) 1982년에 기뻐할 만한 무슨 두드러진 이유가 있었읍니까? (ㄷ) 어떤 시기에 즐거움이 넘쳐 흐르게 되며, 이것은 왜 적절합니까?

      17 “파숫군” 및 그들의 동료인 “큰 무리”가 “밤낮” 드리는 이 봉사는 신속히 전진하고 있읍니다! 그처럼 온 영혼을 다한 봉사는 그야말로 언제나 충실한 여행하는 감독자들 및 그들의 아내들, 선교인들, 정규 및 특별 ‘파이오니아’들과 ‘벧엘’ 봉사자들의 관심사가 되어 왔읍니다. 최근에는 수많은 열심있는 ‘증인’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1개월 혹은 그 이상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에 참여하여 호별 및 기타 야외 봉사에 매일 평균 적어도 두 시간 이상을 바치기 위해 희생을 치루어 왔읍니다. 1982년에 이 세계적인 활동은 사상 최고 기록에 달하여 총계 305,778명의 ‘파이오니아’들이 즐거이 봉사를 보고하였으며 그밖에도 2,000,000 이상의 충실한 왕국 증인들이 이 활동을 훌륭하게 지지하였읍니다. 참으로 여호와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즐거움의 이유, 신세]을 삼”아 오셨읍니다. 또한 해마다 주 예수께서 명하신 기념식을 거행하는 시기에 넘쳐 흐르는 즐거움도 창조해 오셨읍니다.—고린도 전 11:23-26.

      ‘우는 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고난에도 불구하고, “큰 무리”에게는 무슨 약속이 성취되어 왔으며, 어떻게 성취되어 왔읍니까?

      18 ‘사단’이 이 땅에 화를 가져오도록 허락되는 한은 고난과 박해가 있을 것이지만, “큰 무리”의 헌신한 숭배자들은 하나님의 불쾌하심의 “뜨거운 기운”을 더는 느끼는 일이 없읍니다. “선한 양심”을 구하는 간구를 드려 그것을 부여받은 이들 헌신하고 침례받은 왕국의 좋은 소식의 전도인들은 어린 양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들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심에 따라 즐거운 봉사를 드리고 있읍니다. 영적 낙원에 있는 그들에게는 이미 다음과 같은 약속이 성취되어 왔읍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베드로 전 3:21; 계시 7:16, 17.

      19. (ㄱ) “부르짖는 소리”가 “예루살렘”에서 들리지 않게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ㄴ) 이사야 65:21-25은 “예루살렘”이라는 이름의 뜻과 관련하여 무엇을 알려 줍니까?

      19 이사야 65:19에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은 전 항 마지막 귀절과 밀접한 평행을 이루고 있읍니다.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부활되어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아직도 지상에 남아있는 자들은 이러한 즐거움을 경험해 왔으며 현재 여호와께서는 “다른 양”의 “큰 무리” 위에 그와 비슷한 축복을 흠뻑 내려 주고 계십니다. (요한 10:16) 계속되는 이사야 65:21-25의 말씀은 “새 땅”의 핵심체로 모아지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의 낙원 같은 상태를 참으로 훌륭하게 묘사합니다! 확실히 이곳에는 “두겹의 평화의 기초”가 있읍니다. 그 평화는 현재 여호와의 숭배자들 가운데 존재하며 하나님의 뜻이 온 땅에서 이루어지게 될 물질적 낙원으로까지 연장될 것입니다.—계시 21:3-5; 마태 6:10.

      20. 무엇을 자문해 보는 것이 적절한 일입니까?

      20 여러분도 여호와께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 곧 그분의 헌신한 아내 같은 조직을 통해 수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에 대하여 지상 낙원에서 여호와를 영원히 찬양하고 싶습니까? 여러분은 “하늘의 ‘예루살렘’”이 더 큰 ‘다윗’이신 왕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불의를 정복하는 것을 보기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신부인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그의 영향력을 확장시켜 인류의 모든 눈물을 씻어 주는 것을 보기 원하십니까?

      21. 충실한 ‘예루살렘’이 상징하는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읍니까?

      21 만일 그것이 여러분이 바라는 것이라면, 고대의 충실한 ‘예루살렘’ 즉 주권자이신 주 여호와 곧 “큰 왕”의 도시에 의해 상징된 모든 것을 지지하면서 여러분의 거룩한 봉사를 충성스럽게 계속하십시오. (계시 7:15) 그러면 여러분은 “[참]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라고 즐거이 외치면서 시편 87:3에 나오는 즐거운 성전 음악에 가담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본 기사를 연구한 후 당신은 다음의 것들에 관하여 무엇을 이해하였는가?

      ◻ “하늘의 ‘예루살렘’”—히브리 12:22

      ◻ “새 ‘예루살렘’”—계시 21:2

      ◻ “위에 있는 ‘예루살렘’”—갈라디아 4:26

      ◻ “새 하늘과 새 땅”—이사야 65:17, 18

  • “악을 미워하라”
    파수대—1983 | 7월 1일
    • “악을 미워하라”

      하나님의 백성은 ‘노아’ 시대에 견줄 만큼 악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 때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던 것이다. (창세 6:5; 마태 24:37-39) 오늘날은 계시록 12:12에서 다음과 같은 말로 예언한 시대이다. “땅[은] ·⁠·⁠· 화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마귀가 원하는 것은 최고 조직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위해 마련해 놓으신 모든 것을 혼잡케 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는 결혼 마련도 들어 있다. ‘사단’이 도덕 및 가정에 가하는 사악한 공격을 감안해 볼 때,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기’ 위해서는 흔히 사실을 명확하고 오해의 여지가 없는 말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유다 3.

      ‘사단’의 세상은 충격적인 타락의 심연으로 계속 빠져들고 있다. 그것은 음란하고 방임적인 세상이며 여호와의 백성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날마다 그 세상과 접촉하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을 경외하던 ‘롯’이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과 투쟁해야 했던 것과 같다. (베드로 후 2:7) 이처럼 위험한 시대에 「파수대」지는 참 그리스도인들이 악이 판을 치는 사회에서 고수해야 할 표준에 주의를 환기시킬 책임이 있음을 느낀다. 그렇게 함에 있어서는 현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사스러운 것이 된 부도덕한 일부 습관에 주의를 이끌 필요가 있다. (시 92:7) 이런 문제는 솔직하게 다루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며, 부모들은 그런 문제에 관해 자녀들과 재치있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현 악한 세상에서는 성적인 문제에 관하여 자녀들이 지식을 줏어 얻도록 내버려 둘 것이 아니라—어쨌든 그들은 조만간 학교의 성지향적인 청소년들로부터 그렇게 하겠지만—부모가 장성되고 사랑에 찬 지도를 베푸는 편이 훨씬 더 낫다.)

      에베소서 5:3에서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사단’의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방종하고 익살스런 방법으로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백성의 영적 건강이 주위에 있는 경건치 않은 세상으로부터 위협당하고 있는 차제에, 우리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위험들을 논하는 데 있어 ‘담대하게 말’할 필요를 강력히 느낀다. (고린도 후 3:12; 7:4; 에베소 3:12) 이것이 바로 다음 기사에서 다루고자 하는 점이다.—로마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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