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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파수대—1981 | 10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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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된 열방의 즐거움
11. ‘다윗’이 찬송할 것이라고 말한 이름을 소유하신 분은 누구이며, 그는 이 분을 어떻게 묘사합니까?
11 사도 ‘바울’은 열방이 ‘그분의 자비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임을 말할 때 시편 필자 ‘다윗’ 왕이 한 말을 인용하여 계속 이렇게 말합니다. “기록된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주를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신세)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시 18:49; 사무엘 하 22:50; 로마 15:9ㄴ) 영감받은 시편 필자는 다음과 같은 끝맺는 말을 부가하였을 때 자기가 찬송할 이름을 가진 분이 누구인가를 묘사하였읍니다.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부음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사무엘 하 22:51.
12. (ㄱ) 예수께서는 지상에서 인간으로 계셨을 때, 열방 중에서 여호와를 어떻게 “공개적으로 시인”하셨읍니까? (ㄴ) 부활되신 예수께서는 어느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자기의 “대사들”로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려 주셨읍니까?
12 더 큰 ‘다윗’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인간으로 이 땅에 계셨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분을 찬미하는 일을 이방인들 중에서 별로 많이 하시지는 않았읍니다. 그분은 ‘사마리아’인들 중에서, 그리고 자기가 악귀에게서 구해준 여자의 어머니인 ‘시리아-페니키아’인 여자에게 왕국을 약간 전파하셨읍니다. 또한 그분이 전파하는 일 대부분은 이사야 9:1이 “이방의 ‘갈릴리’”라고 부르는 곳에서 행해졌읍니다. 그분은 그곳 ‘갈릴리’ 바다 근처에 위치한 가버나움을 왕국 전파 운동의 본거지로 삼으셨읍니다. (마태 4:12-15) 죽은 자로부터 부활되신 후에 예수께서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대사들”인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도 “이방의 ‘갈릴리’”에서였읍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 28:19, 20.
13. (ㄱ) 어느 날, 어떻게 ‘예루살렘’에서 기다리고 있던 제자들이 대사로서의 봉사의 직무에 임명되었읍니까? (ㄴ) 그들은 열방 중에서 여호와를 공개적으로 “시인”하는 것을 어디에서 시작하였읍니까?
13 부활되신 예수께서 침례받은 자기 제자들에게 그러한 임무를 주시고 나서 며칠 후 기원 33년 오순절 날이 되었읍니다. 그 날 이른 아침에 영광스럽게 되신 예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을 ‘예루살렘’에 있는 약 120명의 제자들에게 부어주셨읍니다. 그 날의 전파 활동의 결과로, 약 3,000명의 ‘유대’인들과 ‘유대’교 개종자들이 왕국 소식을 받아들이고 물 침례를 받았읍니다. 그 이후로 이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자들로서 대사 업무에 가담하였읍니다. ‘예루살렘’에서 박해가 일어나자 어떤 사람들은 ‘사마리아’인들 중에서, 그리고 그보다 더 후에는 ‘로마’ 나라와 다른 나라의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들 중에서도 여호와를 ‘공개적으로 시인’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그들 중에서 여호와가 공개적으로 시인되고 찬미되는 것을 들음에 따라 그들은 자비로운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되었읍니다.
14. 다음에 사도 ‘바울’은 신명기 32:43의 어떠한 말씀을 인용하였으며, 따라서 여호와의 백성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그 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였읍니까?
14 사도 ‘바울’은 자기의 논증에 대한 뒷받침으로 더 많은 예언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또 가로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느니라.]” (로마 15:10; 신명 32:43) 그러나 열방 사람들이 여호와에 관하여 듣지 못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게 될 수 있겠읍니까? 그러므로 “주의 백성”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그들에게 그분의 ‘메시야’ 왕국을 전파해야 하였읍니다.—로마 10:13-15.
15. ‘바울’이 시편 117:1에서 인용한 말씀 그대로 되어 열방이 반응을 나타낼 수 있게 되려면, 누구에 의한 어떠한 행동이 있어야 합니까?
15 사도 ‘바울’은 더 많은 성경적 뒷받침을 제시하여 여호와께서 그분의 영감받은 대변자를 통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를 이렇게 알려 줍니다.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느니라.]” (로마 15:11; 시 117:1)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에게 여호와에 관하여 알려 주지 않고 그분이 찬양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지 않는다면, 모든 열방, 모든 백성 및 족속들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읍니까? 따라서, 그리스도에 의한 그분의 왕국에 관하여 국제적으로 전파하는 일이 수행될 필요가 있읍니다. 이것이 왕국 상속자들의 남은 자들과 그들의 동료 일군들인 “큰 무리”에게 임명된 “봉사의 직무”입니다.—계시 7:9-17.
16. ‘바울’이 이사야 11:10에서 인용한 “‘이새’의 뿌리”에 관한 말씀은 어떻게 성취될 것입니까?
16 사도 ‘바울’은 자기 논증에 대한 뒷받침으로 네번째 증인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희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로마 15:12; 이사야 11:10) ‘베들레헴’의 ‘이새’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12지파의 왕으로 임명하신 ‘다윗’의 아버지였읍니다. ‘다윗’ 자신은 자신의 육적 아버지에게 생명의 “뿌리”가 될 수 없었읍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이새’의 뿌리”는 ‘베들레헴’에서 ‘이새’ 자신의 지파인 왕족 ‘유다’ 지파로 태어 나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에 틀림 없읍니다. 예수께서는 자기의 천년 통치중에 ‘이새’와 그의 아들 ‘다윗’을 죽은 자로부터 부활시키심으로써 자신의 지적 조상 ‘이새’에게 생명을 주는 “뿌리”가 되실 것입니다.—계시 22:16.
17. 그렇다면, 열방이 희망을 둘 수 있는 “‘이새’의 뿌리”는 누구입니까?
17 ‘다윗’은 약속된 땅에 남아 있던 비‘유대’ 나라들을 정복시키고 나서 실제로 “열방을 다스”렸읍니다. 그러나 ‘다윗’은 기원전 1037년 이후로 현재 죽어 있읍니다. 따라서 열방 백성은 그들의 희망을 그에게 둘 수 없읍니다. 다행히도 그들은 그들의 희망을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신, 현재 통치하고 계시는 더 큰 ‘다윗’ 예수 그리스도에게 둘 수 있읍니다. (계시 22:16) 그들이 자기들의 희망을 ‘다윗’의 실체이신 그분께 두는 것이 헛된 일이나 잘못한 일로 증명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18. 열방의 누가 이미 자기들의 희망을 약속된 통치자에게 두었으며, 그분은 이미 누구를 다스리고 계십니까?
18 1935년 이후로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나오는 수십만명의 “큰 무리”는 자기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통치자에게 자기들의 희망을 두었읍니다. 그들은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하라는 그분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이것을 증명하고 있읍니다. (마태 24:14, 신세) 인류에게 죽음을 가져온 죄가 침투한 이래 죽어 온 열방의 모든 백성의 희망은 현재 통치하고 있는 왕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읍니다. 이방인의 때의 끝인 1914년에 즉위하신 이래 그분은 이미 열방의 믿음을 가진, 희망에 차 있는 사람들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인류 중 대속된 사람들 모두를 부활시키신 후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다스릴 것입니다.
19. 그러면, 모든 나라의 신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희망 가운데 충만해지고 즐거워할 이유가 있읍니까?
19 그러면, 열방 사람들이 여호와의 “백성”인 영적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할 만한 이유가 있읍니까?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즐거워할 이유가 있읍니다! 여기서 ‘바울’이 예언의 인용을 이러한 사랑에 찬 간구로 끝맺는 것은 참으로 적절한 일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소망(희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희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 15:13) 부인의 여지 없이 그 영감받은 기도는 지상의 방방곡곡에 있는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 모두에게 성취되고 있읍니다. 성서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영광스러운 우리의 희망이 실현될 때가 가까왔음을 알려 줍니다. “즐거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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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결혼 생활에 하나님이 계시게 하라파수대—1981 | 10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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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결혼 생활에 하나님이 계시게 하라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 4:12.
1. 시편 127:1에 명시된 어떤 원칙이 결혼 생활에 적용될 수 있읍니까?
성경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필요성을 재삼재사 강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편 127:1의 이러한 말을 읽을 수 있읍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이스라엘’ 나라의 장구한 역사는 이 원칙이 참됨을 알려 줍니다. ‘이스라엘’이 그분께 전적 헌신을 바쳐 매사에 그분이 계시게 하였을 때, 적을 방어하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은 성공을 거두었읍니다. 그러나 그들이 순결한 숭배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았을 때, 그들의 파숫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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