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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기록된 상세한 역사
    파수대—1978 | 1월 15
    • 군대 사령관으로 일하던 자가 그 상관보다 더 강하게 되었다.

      ‘베레니스’와 그 여인의 복수자

      “몇 해 후에” 그 예언은 이렇게 이어진다. “그들이 서로 맹약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나아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이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이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다니엘 11:6.

      예언의 이 부분은 ‘프톨레미’ 2세가 “남방 왕”으로, ‘안티오커스’ 2세가 “북방 왕”으로서 통치하던 때에 성취되기 시작한다. 이 예언을 역사와 비교해 볼 때 그 점은 명백하다. 「브리타니카 백과사전」(제 11판 24권, 604면)은 이렇게 알려 준다. “약 250개의 평화 조약이 ‘안티오커스’와 ‘프톨레미’ 2세 사이에 체결되었으며, ‘안티오커스’는 그의 아내 ‘라오디스’와 이혼하고 ‘프톨레미’의 딸 ‘베레니스’와 결혼하였다. 그러나 246년에 ‘안티오커스’는 ‘베레니스’와 그 여자의 어린 아들을 ‘안디옥’에 버려 두고 ‘라오디스’와 다시 살기 위해 소‘아시아’로 갔다. ‘라오디스’는 그를 독살하고 자기의 아들 ‘셀레우커스 2세 칼리니커스’(246-227 동안 통치)를 왕으로 선언하였으며, 한편 ‘안디옥’에 있는 그 여자의 일당들은 ‘베레니스’와 그 여자의 아들을 처치하였다.”

      예언에서 암시된 바와 같이, ‘베레니스’가 “북방 왕”의 아내가 됨으로써 하나의 결혼 동맹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그 여자의 부친 ‘프톨레미’ 2세의 사망으로 말미암아 그 여자에게 필요한 뒷받침, 즉 “공주의 힘”은 제거되고 말았다. ‘베레니스’는 자신의 적수 ‘라오디스’에게 지고 만 것이다. 그 여자의 남편인 ‘안티오커스’ 2세 조차 “서지도 못하”고 독약으로 인해 죽었다. 이리하여 그의 “권세” 또한 없어지게 되었다. 그 후에 ‘베레니스’는 “버림을 당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며, 어린 아들과, 그 여자가 “북방 왕”의 신부로 ‘이집트’에서 올 때에 수행한 일행들도 그렇게 된 것이 분명하다.

      누가 ‘베레니스’와 그 아들의 원수를 갚을 것인가? 그 예언은 대답해 준다. “이 공주의 본족[그 여자의 부모]에서 난 자 중에 하나가 그의 위를 이어 북방 왕의 군대를 치러 와서 그의 성에 들어가서 그들을 쳐서 이기[리라].” (다니엘 11:7) 본족에서 “난 자”는 ‘베레니스’의 남동생 ‘프톨레미’ 3세였으며, 그는 ‘안티오커스’의 후계자 ‘셀레우커스’ 2세를 대항하는 군사 작전을 꾸며 성공하였다.

      참으로 이 예언들이 성취되어 온 감탄스러운 방법은 그 예언의 출처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확증해 준다. 그것은 성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명해 주는 풍부한 증거들 중 일부이다. 더우기 이 예언들은 영감받은 성경의 어떠한 부분도 성취에 있어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이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성서 예언을 조사해 보고, 하나님의 예언적 말씀 가운데 약속하신 축복을 받기 위해 우리가 그분의 뜻에 일치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 세계적인 유행병
    파수대—1978 | 1월 15
    • 세계적인 유행병

      그리스도의 임재와 “사물의 제도의 결말”의 “징조” 중 한 가지는 곳곳에서 유행할 “전염병”이다. (마태 24:3; 누가 21:11, 새번역) 이러한 전염병 가운데에는 1918년과 1919년에 세계를 휩쓴 “‘스페인’ 독감”이 있었다. 이에 관하여 ‘티모디 라아킨’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군 수송선인 ‘U. S. S. 오트란토’호가 다른 배와 충돌했을 때, 431명이 사망하였는데, 그들 중 다수는 ‘오트란토’호 승무원 전원이 독감으로 너무나 쇠약해져 배에서 탈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죽었다.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중 전사한 미군은 50,000명인데 반해, 독감 또는 그 병발증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4,000명이었다.” (「FDA 소비자」 1976년 5월호) “‘스페인’ 독감”이 휩쓸던 1918년과 1919년에 전세계에서 죽은 사람들의 수는 도합 약 2,000만명이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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